제가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라 할것도 없구 깁스 한채로 끄적여 볼까 해서
글을 적습니다.
본론.
제가 얼마전 친구들이랑 계곡 놀러를 갔습니다..
제가 대구 살아서 대구에서 문경쪽 용추계곡을 가기로 했었는데
친구들이 늦잠자서 친구들집에 직접가서 깨우고.. 차에 태우고 마트가서 장도 보고 했었어요
글구 동생한명이 경주에 살아서 경주까지 데리러 가야했죠..ㅠㅠ문경이랑은 완전 정반대인데..
대략 경주까진 빨리달려도 1시간
대구서 문경가는데 2시간 소요.
대구 > 경주 > 대구 > 문경 ? (대략 4시간...)
암튼 저읜 열라게 빨리 경주가서 동생을 데리고 바로 출발을했습니다.
근데 시간을 보니 시간은 12시를 가르키고 잇더군요..?
그래서 우린
"안되겠다 우리 대구 근처나 이근처 젤가까운 계곡으로 가자"
그래서 전부 " 콜 " 외치고 바로 폰으로 근처계곡을 알아보면서 고속도로를 타고 대구쪽으로 올라가고있었죠.
그러다가 친구가 "성주에 계곡 가자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애들은 거기 갈 시간이나
문경가는 시간이나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리곤 일단 대구 가는 고속도로로 차를 올리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차에 남자 4명에 여자1명이 타고있어서 여간 시끄러운게 아니였습니다.
저도 말하는것도 좋아하고 노는걸 좋아하는지라 노래도 빵빵하게 틀고
서로 소리지르듯 이야기를 하면서 가고있었어요.
친구중 한명은 보조석에 앉아서 매번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나가는 여성분들한테
"같이갈래?" 이런말을 하면서 혼자 놀곤 한답니다ㅋㅋㅋ(이런짓하다 욕도 많이 먹었는데 계속 함ㅋㅋ)
운전하는 저는 한편 쪽팔리기도 하면서도 재밋어서 "응? 같이가자구" 이러면서 그 여성분을
빨리 지나친답니다. ( 눈 마주치면 쪽팔릴까 싶어서.. 혹시 가끔 같이 가자는 여자들있었는데 우리모두 쪽팔려서 튀었음)
암튼, 노래도 빵빵하게 틀고 이야기도 하면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리고있었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입니다
친구가 갑자기 문경계속 가자는 겁니다. 거기 계곡이 좋다면서
그러다가 "에레이 모르겠다" 1시간이라도 놀면되지라는 생각에
문경으로 전부 가기로했습니다.
근데 친구 녀석이 휴게소로 가자는 겁니다 .
마실것도 좀 사고 쏘시지좀 먹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쏘시지에 꼽혀서 바로 휴게소로 갔죠.
휴게소에 도착해서 마실꺼랑 쏘시지랑 이것저것 사고 다시 차에 탔습니다.
친구가 T.O.P커피를 몇개 사왔습니다 그리고 빨대도 가져왔죠.
근데 빨대는 2개만 챙겼습니다. 사람은 5명인데...
근데 우린 신경안쓰고 빨대도 안썼죠. 근데 전 운전 중이라 빨대가 필요 한거 같아서
커피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보조석에 탄 친구가 하나 남은 빨대를 집는 겁니다.
근데 갑자기 빨대 가지고 온녀석이 " 그거 내꺼다 !!!!! " 이러면서 달라는겁니다.
보조석에 탄 녀석은 쉽사리 주지않고 장난을 치다가 빨대를
이런씩으로 꽈베기로 꼬더니 저한테 보여주는겁니다 ? (제가 그림을 잘못그림 . 이해해주세요)
그니깐 중간에 공기가 못빠져 나가서 빵빵한겁니다.
그러더니 애들보고 여기 중간에 꿀밤치듯이 쳐보라는 겁니다.
애들이 쳤는데 안터진겁니다. ( 터지면 소리 약간 크게남)
그러더니 저한테 쳐보라는 겁니다 (제가 꿀밤은 진짜 쎄게때림.꿀밤2대면 혹 생김;)
친구한명이 " 그래 수봉이가 꿀밤은 씨게 잘때리니깐 니가 쳐서 터트려 버려 "
이러는 겁니다. 전 또 의기양양해져서 빨대에 손가락을 가따대고 힘을 열라게 주었습니다
(안터지면 쫌 민망할까봐;)
그리곤 이제 꿀밤을 때릴려고 손가락을 튕구는 동시에 "빡!" 소리가 난겁니다
근데 이게 웬일이래..
빨대가 터져서 소리난게 아니고 손 뼈 위에 있는 인대가 빠진겁니다ㅠㅠㅠㅠ
인증사진.
주먹을 쥐면 손뼈위에 인대가 있는데 그게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야하는데 저는 주먹을 쥐면 뼈옆으로 이동함;
주먹을 쥐면 원래는 쫌 뾰족한 편인데 뼈위에 있던 인대가 제 힘을 견디지 못하고 인대를 받치던게 터졌습니다.
(깁스를 했는데 잠시 풀고 찍은거임;)
그 소리와 함께 친구는 " ?????????모지 ???????? 왜 빨때 안터졌지 ??? "
이러는데 그 말과 함께 저는 운전 중에 "으악!!!!!!!!!! "소리를 지르며 뼈가 뿌러졌다면서 오두방정을 떨었죠...
완전 아팠습니다 .. 근데 그 상황에 저는 운전을 했었죠.. 주먹을 쥐었는데 중간 손가락이 다시 안펴지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애들은 완전 쓰러진겁니다...
" 푸하하하하ㅏ라하라하라하라하하라랄하라할하하ㅏ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무 웃어서 우는 시키들도 몇있엇고..
한 새키는 이런말 하는겁니다 ..
"아 저시키 옛날 중학교 체육시간에 친구 똥찝 하다가 손뿌려져서 깁스 한적도 있는데
이제 꿀밤 때리다가 손뿌러졌다!!! 푸ㅏ하하하하하라하ㅏ라하라하하ㅠㅠㅠㅠ "
이러면서 죽이고 싶을정도로 울면서 웃는겁니다............
그때 나머지 3명은 다시 터졌죠....
" 푸하하하ㅏ핳라르이하ㅡ이ㅏ희므리ㅡ흐히ㅡㅏ힣 봉신시키 똥찝하다가도 뼈 뿌져셔 진적있었나!!
푸하ㅏ힁ㅁㄴ힁ㅁ희으히ㅏㅡ히ㅏㅇ하하하하ㅏ하하하하 ㅠㅠㅠㅠ"
이러면서 웃는겁니다. 솔직히 똥찝 하다가 뼈 뿌셔 진적있습니다. 그건 완전 친한놈 몇놈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안했죠.. 중1때 그 사건 생기고 전 집에 20살때 사실을 말해줬는데
아직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
그 비밀을 이시키는 웃는다고 정신 팔려 폭로 하고만 겁니다....
전 하늘이 무너 졌습니다.....아프긴 더럽게 아프고 고속도로라 차는 못세우겠고 괜히 갓 길에 세웠다가
혹시나 사고날까봐 계속 직진을 했죠.....
그렇게 달리길 한 20분? 휴게소에 도착해서 잠시 쉬는데 애들은
아직까지 웃고 난리 난겁니다...
가까운 계곡이고 나발이고 완전 집에 가고싶은 심정이랄까..?
친구들은 드디어 정신 차리고 " 운전 할수있겠냐 " 묻길래
전 " 좀 괜찮아져서 괜찮네 " 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죽을 듯 아픈데..............
그리곤 다시 운전을 하고 똥집하다 손뿌러진 사건을 친구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너무 직진만 해서 인지 우리가 가야할 길은 문경쪽 (경부고속도로)를 계속
타고 가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저는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가고있던 거였습니다.
그때 시간 오후3시쯤 넘었음; (네비게이션 빌려줘서 없엇음;)
우리가 현재 첨가보는 단양 ...
우린 망했다 싶었죠... 근데 단양에도 계곡이 있을 꺼란 느낌에
폰으로 인터넷을 뒤지는데 이게 웬일 계곡이 엄청 많은겁니다!
그리곤 바로 우린 차를 다시 몰고 단양톨게이트에 내렸죠ㅋ
그리곤 거기 안내소에서 계곡 좋은 추천을 받고 계곡으로 향했죠.
친구들이 " 어이~ 수봉이 병원 안가봐도 되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전부 웃는겁니다.. 솔직히 병원도 가고싶긴 하지만 병원까지 가버리면
그 토록 원하던 계곡에 못가게 될게 뻔합니다. 시간도 어정쩡하고.
단양톨게이트 내리니 시간은 4시였음.
그래서 저는 " 아니 , 일단 계곡가서 놀꺼 다놀고 집에 갈때 병원가면된다 "
이 말을 하곤 계곡으로 향했습니다.
( 전 기도 했죠. 손가락아 쫌만 버텨다오. 병원에 데리구갈께.. 이러면서....)
그리곤 20분이 지나서 우린 남천계곡/야영장인가? 거기로 왔습죠 !!
그 토록 바라던 계곡!! 우리는 바로 뭐 할거 없이 전부 차를 세우고 열라게 깊은 물쪽으로 뛰어갔죠!!
폭포가 쏟아지고 날씨는 완전 화창하고 우린 바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입수하기로 했는데
하필 1명있는 여자가 지는 바램에..........그것도 동생이니...
그래서 우린 "그래 넌 여자니깐 다들어가지말고 배까지만 드러갔다가 나와 "
이렇게 말했죠. 그래서 걔는 배까지 드러갔다가 다시 가위바위보 했는데
졌는 놈이 바로 !! 똥집사건을 이야기해준 장본인!!!
그래서 완전 전 신나서 이 개&%^$%^ 빨리 쳐들어가 !! 꾸물대지말고!!!!
이러면서 가따 밀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이 엄청 깊더군요....?
그 친군 수영도 못하는데 폭포가 있어서 물살이 밑으로 흘러 자동으로 나오게 되더군요..ㅋㅋ
그리곤 서로 물놀이 하면서 즐겁게 놀고있었습니다.
근데 물이 너무깊고 밑이 잘안보여서 무서워서 자리를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좀더 하류층으로 내려가서 놀고있었습니다.
밑에는 물깊이가 배정도까지 오는 곳이였습니다.
그때 여동생이 " 우리 여기서 놀자!!!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 에레이 놀시간도 얼마 없는데 그래! 여기서 놀자 "
이러고는 놀고있었는데 여동생이 바위 위에서 발만 담그고 놀고있는겁니다.
그래서 빨대를 쳐보라고 권했던 그 녀석이 동생한테 슬금슬금 가는 겁니다..ㅋㅋㅋㅋ
여동생이 벌떡 일어나더니 그 쫍은 바위위에 둘이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겁니다.
아마 친구가 협박을 하고있었을꺼임; 그래서 동생은 합의 보는 중?
우린 바로 밀어라고 손으로 시늉을 했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웃으면서 바로 밀어버리는겁니다 (우린 진짜 밀지 몰랐음 ;;)
그러더니 동생이 바로 물에 빠지고 머리를 잡고 나오는겁니다.........
돌에 머리 박고 팔박앗다면서 울고 불고 난리 난겁니다.....................
우린 바로 모른척하고 딴짓을 햇고 밀었던 친구는 달랜다고 정신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건을 가지고 웃으면서 꼬시다 아깐 내 다칠땐 그렇게 웃더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바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줄려고 하는 타이밍에!!!!!
!
친구가 절 밀어 버린겁니다... 전 바로 물이 안 깊단걸 알고 최대한 낙법? 비슷하게 입수를 했는데
에레이!!!!!!!!!!!!!!! 촛대뼈를 정통으로 박아버렸습니다.!!!!!!!! 더럽게 아프더군요.ㅜㅜㅜ
전 그 낮은 물에서 포복을 하면서 촛대를 부여잡고 기어 나왔습니다....................
아 이런 젠장 울고 싶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지금은 많이 낳았지만 그때 엄청 아팠음; 상처가 깊었음;;
포복으로 물에서 기어서 나오는데 애들4명은 다쓰러짐; 몇놈은 배잡고 누어있고
한놈은 바위 위에서 실신하고 여자는 지 머리박은거 부여잡고 웃고 있고
전 정말 죽을듯 아파서 인상을 쓰고 다리잡고있으니 이제서야 애들이
상황 파악을 했는지 한둘 모이더니 "괜찮아? 안다쳤어? 헐 피 피피피피 " 이러면서
호들갑 떨기 시작했습니다. 물속에서 나와서 옆에 벤츠가 있길래 앉아 있으니
애들이 다 오더니 병원 가보자 이러면서 가자고 하는거였습니다.
오른쪽 손. 오른쪽 발. 완전 오른쪽 ㅂㅅ 이 되어 버렸죠..............
웃긴건 병원 가자는 놈들이 샤워좀 하고 가자면서 샤워장가서 샤워까지 다 하고
병원으로 직행 했습죠.. 그때 시간 6시 가까이...
단양에서 시내 비슷한 곳이 가깝길래 정형외과로 친구가 운전하고 갔습니다.
전 제발 촛대 꿰매지만 않길 바라며 기도를 하고 갔습니다
거기가서 바로 치료를 받았는데 어떻하다가 손이랑 촛대가 다쳤냐고 묻길래...
저는 쪽팔려서 계곡에서 넘어져서 다쳤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진료를 받았는데
정형외가 선생이 손은 X-Ray 찍어봐야되고
촛대도 찍어보고 꿰메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
힘이 쫙 풀리더군요..
나 : 저 근데 대구 사는데요?
의사 : 그럼 대구가서 치료받으시구 나가보세요.
나 : (머지? 아파죽겠는데...) 네....알..겟...어요.
의사 : 다음 환자!
간단한 치료만 받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곤 가족들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버지와 통화
나 : 아빠... 나 다쳤어
아버지 : 차사고났냐!!??!?!?!?!?!?
나 : 아니. 사실 꿀밤때리다가 손인대 빠졌데; 글구 계곡서 놀다가 촛대 박아서 다쳤는데 꿰메야한데;
아버지 : 이노무시키!!!!!!!!!!! 옛날에 똥찝하다가 손뼈 부수더니 이젠 꿀밤이냐!!!?!?!??!?!?
나 : (............)
아버지 : 대구 오자말자 입원부터 해!!
뚜ㅡ뚜뚜뚜두.....
통화끝..
통화끝나고 어머니랑 통화
나 : 엄마 나 다쳤어
어머니 : 어디 다쳤는데? 크게 다쳤어?
나: 아니 사실 꿀밤때리다가 손인대빠졌구, 계곡서 놀다가 촛대 다쳤는데 꿰메야한데.
어머니 : 야이자식아 ! 똥찝하다가 손뼈 뿌시고 이젠 꿀밤 때리다가 손다치냐!?!?!?!??
나 : .............
어머니 : 대구 오자 말자 입원 해!!!!!
뚜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ㅡㅜㅡ
통화끝.........
마지막 형과 통화..
나 : 형 나 다쳤어.
형 : 어디 다쳤는데? 차는 괜찮나?
나 : ? 뭐? 꿀밤때리다가 손인대빠지고 계곡물에 빠져서 촛대 꿰메야한데.
형 : 똥집하다가 손뿌수더니 이젠................푸허허헣러ㅓ허러ㅓㄹ헐허ㅓ헣렇렇리ㅏ하하하하하하하라하랗랗랗랗랗
나 : 아프다고
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구 ..ㅋㅋㅋㅋㅋㅋㅋㅋ오자말ㅋㅋㅋㅋㅋㅋㅋ자 입원ㅋㅋㅋㅋㅋㅋ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뚜뚜뚜뚜두두두두두두두두두
형과 통화끝...
난 전부 괜찮냐고 물을지 알았다...
근데 전부 입원부터 해! 푸허허허ㅓ헐 이러면서 웃는거다 ........
우리 가족 맞어 ? 이런생각이 또 든다.
엄만 이해를 해. 보험 하시니깐....
옛날에만 이런생각했는데
난 역시 어렸을때 똥다리 밑에서 주어 왔어.....
이런생각에 잠겼다..설마 진짠가 ㅡㅡ?
암튼 우린 바로 고깃집으로 가서 고기도 꾸워 먹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상처를 피범벅이 됫는데도 ㅋㅋㅋㅋ
대구 도착해서 난 내일 입원할꺼 뻔하니깐 오늘 신나게 놀자!
이말을 하곤 신나게 놀고 담날 역시 ... 입원했따.. 아빠랑 병원가니 무조껀 입원 시켰다..
그리곤 병원에 입원하니 할짓도 없고 링겔도 2틀맞다가 다맞았는지 링겔도 이젠 안맞고 살만해서
매번 바로 윗층 피시방에 온당.
병실에 노트북 인터넷선이 되지않았어.
그래서 난 잠두 안오구
할것도 없어서
바로 윗층 피시방갔었는데
폰도 두구 갔떠니
1시간 지났을까 ?
엄마가 내가 병문안 왔는데
내가 없는걸 알고
혹시나 싶어서 피시방올라왔는데
내가 걸리고 만거야 ?
엄마 : 너 이시키 전화도 놔두고
여기서 머하는거야
나: 병실에 혼자만 있으니깐 얼마나 심심한데
글고 한손엔 돈들구간다구 폰들구 갈 손이 없었어 (깁스했음)
엄마 : 아픈시키가 뭔 피시방와서 타자 뚜드리고 있냐
물리치료도 안받고 돌아다닌다고 간호사가 너 혼내라 하던데
여기서 머하는거야!!
나 : 타자치면서 손 물리치료 중 ..^^^^^^^^
엄마 : ...
그리곤 집에 간다면서 가버렸다.
난 이제 삐뚤어 질테다 !
끗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손은 깁스 해서 적는다고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