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시기전에
긴글 싫어하시는 분 뒤로해주세요~
오늘 톡에 꼽등이님 관련글을 읽었슴.............................ㅎㄷㄷㄷㄷㄷ
그러고보니...............나님 이번 일요일에 귀뚜라미 대왕님이랑 싸웠음...
그 글보고 생각해보니 레알 꼽등이님임..............ㅠㅠㅠㅠㅠㅠ
우리집 어떡함...............ㅠㅠㅠㅠㅠ
이사갈 돈 따위 존재 하지 않음 !! 울 마마님은 우리집에 심각함 따위 아직 모름
빠빠님 동생님도 아직 모름 나님만 온몸에 소름돋은채 글 쓰고 있음!!!
일단 죽인 내용은 꼽등이님을 몰랐을때임ㅠㅠㅠ레알 그래서 나님 이렇게 했음
일단 나님 벌레란 벌레는 모조리 다 귀신보다 무서워함....
싫어하는거 아님!무서워하는거임!!잠자리도 못잡음!!!! 걍 울어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꼽등이님 날 째려보고 있었음
"내가 널 오늘은 건들지 않을테니 날 건들지마라"라고 야리고 있었음...
그래도 난 꼽등이님이 째리고 있는 그곳에서 옷을 벗을수 없었음
집엔 마마님도 빠빠님도 할미네 가시고 안계셨음...
동생은님 너님이 씻을꺼 너님알아서 하라며 신경도 안씀...............................................
나님 울먹울먹이며 머리를 굴렸음..........일단 물을 바다지로 퍼 꼽등이에게
마마님의 뱃속에서 양수를 마셔온 힘까지 보태서 물을 명중시켰음
점프력 대박 소리지름, 또 퍼서 또 명중시킴 또 점프력 대박
나님은 이미 펄쩍펄쩍 눈물은 흐르기 일보직전 소리는 꺄꺄꺅
이미 전쟁中........................
나님의 물대포 무한반복의 꼽등이님은 기운이 없어짐......점프안함.
물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이젠 화장실 신발 모두 동원 던짐 무한으로 던짐
주워서 또던짐
느린것이 잘도 피함............................(내가 조준력이 없는거임?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컨트롤의왕님이 강림하라고 기도하고 신발던짐.
제길.안맞음.............................근데 꼽등이님 이상함.
대박 완전 발광하심???????왜이러심????자세히보니 다리 하나 내 던진 신발에 밟힘
근데 똔 다리를 자르고 나올기세롤 발광함.......................
순간 죽일 기회는 지금뿐이다....무언가로 던질수 없는 상황이였임........
벽옆에 꼽등이가 있고 그옆에 신발있음.....그 작은 사이에 던질게 없음....
내눈에 띤건 나님이 아주 아끼는 사랑스럼 샴푸임..
나님은 내 소중한 머리결만 감는 소량만 쓰는 엄마님 아빠님 동생님도 못쓰는
그 샴푸를...................................
마구 발사 시켰음........................이제 꼽등이님 행동이 느려짐.....
그래도 안심안됨.......난 세탁세제를 두세 스푼 퍼서 무덤처럼 해주심.....고이고이
그래도 안심안됨.................난 몸에 바르는 오일을 뿌려주심............
나 쫌 잔인함???? 나 쫌 이상함????????어쩔수없음....그래야 죽을꺼같음
아마 꼽등이님도 제발 자신을 죽여달라 했을꺼임......
이미 세제에 파묻혀 보이진 않았음
이제 그렇게 가둬놓고 나님은 샤워했음.......(조심조심조심 빠르고 스피드있게.)
다씻고 나가려는데............이걸보시면 엄마님의 속사포욕은 나를 향할꺼같음....
처리해야함ㅠㅠㅠㅠㅠ
일단 물을 살살살 부어 샴푸와오일과 세제를 떠내려보냄
꼽등이님 죽음.....?그런거같음????그래도 안심안됨
신발 살짝들어 위에서 조준하고 떨어뜨림
납잡이됨................................이젠 하수구로 흘러보냄.....
안심안되 바가지에 물 꽉채워 몇번을 부어 흘려보냄 무한반복함
걍 물틀어 하수구로 향해 물틈 완전 뜨거운물 틀어 무한으로 틀어놈...............
꼽등이 무덤자리 솔로 무한 긁어댐(박박 땅이 벗겨지는줄 알았음....)
그렇게 꼽등님과 전쟁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