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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의 순교자 이반 모세예프(8)

먼훗날 |2010.09.02 15:43
조회 219 |추천 1

내가 연대로 돌아왔을 때 사병들은 내 주위에 몰려들어 하사관이

휴가를 떠난 얘기를 흥분한 어조로 말해 주었다. 나는 참모에게

호출을 맏았기에 이들과 얘기할 시간이 없었다.

 

사단장인 육군 소장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건의 전말에 대한 밀문을 받고 나는 전날의 "정치 토론"에 대해서

재삼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다. "그러나 너는 어떻게 하사관이 휴가

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었나?"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장군의 계획으로 그런 것 같지만 이들은 나를 멀리 떨어진 다른

부대로 전임시키려고 했다.그러나 사병들이 내 편을 들어주어 나는

부대를 옮기지 않았다. 이런 "정치 토론'이 있은 후 우리 모두는 땅을

개간하는 일을 맡았다. 나는 하사관이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우리들은 작업장엘 나가고 말았다.

 

반야의 편지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하사관이 휴가에서 돌아오고 내가 사막에서 돌아왔을 때 사단내에서는

전체회의가 소집되었고 나는 여기서 예언한 사실 때문에 조소를 당했고

위협을 받았다. 그들은 하사관의 휴가 사건을 비웃으려 애를 썼지만 

하사관은 앞으로 나서서 "나는 사실이 이루어진 내용을 알고 있다. 

당신들은  나의 휴가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눈에

보이는 기적을 행하셨기에  나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사병들은 박수를 보냈고 지휘관은 부끄러워 하면서 돌아갔다.

*****1972년 발트하임 유엔사무총장에게 올린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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