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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결혼자금 반반에 대한 내용~

|2010.09.02 23:00
조회 1,636 |추천 1

아래 글중에 결혼자금 반반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저의 예를 들어 말씀 드려보고자 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두분다 미국에 사시구요.

 

일단 결론은 전 여자친구에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

결혼자금 반반내자

처가댁 시댁 용돈 드리는거 딱 반반 드리자 또는 아예 드리지 말자

(단 병치레가 있을때는 반드시 도움 드릴것)

시댁 제사모시는거 모시지 말자.

대신 나도 처가댁 행사에 참석하고 싶지 않다.

생활비 반반 내자

그리고 월급의 나머지들은 각자 관리하자

저금도 반반하자

집은 공동 명의로 하자~

집안일 반반 분담하자

~~~~~~~~~~~~~~~~~~~~~~~~~~~~~~~~~~~~~~~~~~~~~~``

 

일단 여친은 콜을 했고, 우린 곧 결혼을 합니다.

저 1억 여친 1억 해서 총 2억으로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전 S대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여친은 의사입니다.

 

사실 서로 금전적인 여유는 많으며, 서로가 바쁘기에 양가 부모님들에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제가 이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 결혼할 뻔했던 여자가 있었죠.

그친구는 그냥 전문대 졸업하고 얼굴이 반반한 여자였어요.

솔직히 외모에 반해서 사귀다가(집안의 반대가 심했지만;;) 결혼까지 준비하게 됐는데..

저의 저런 제안을 한마디로 거부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왜 싫냐고 했더니.. 어짜피 결혼하면 시댁에 종속되는거니까 자기가 돈을 더 내기 싫데요..그래서 우리 부모님은 미국에 사시는데 뭘 종속이냐.~~그랬더니 삐진척합니다.

그리고 집도 공동명의로 할테니 반반하자고 했더니..그냥 싫대요.. 아무이유없이..

지금은 제가 저렇게 말하지만, 결국 결혼하면 자기가 집안일도 하고 다할테니 그렇다나 뭐래나.. 능력도 없으니 일도 안할것 같았지만;;;

 

전 좀 실망했습니다. 남녀평등을 전 진지하게 원하고 있는 남자로써 저런 부분을 승낙하지 않는 여자들 이해가지 않습니다.

 

역으로 지금의 여자친구한테는 너무 고맙더라구요..저를 실망시키지 않아서요..

여친의 병원에도 전 별로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여친 역시 저희 집안에 대해 별로 관심없구요.

그냥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입니다.

 

제가 느낀건..결국 스스로에게 당당한 여성이 남녀 평등에 적극적인 반면, 스스로 능력이 부족한 여성들은 말만 남녀 평등을 외치는 것 같아요..

이런 여자들 정말 미국에서는 창녀 취급 받아요..

 

미국에서 술 얻어마시면 그날 밤에 대부분 몸을 대주는 걸로 이해를 하죠.

그러한 일화를 빗대어서 위와 같은 조건에 승낙하지 않는 여자들은 대부분 창녀라고 또는 그와 비슷한 수준의 대접을 받습니다.

금발 역시 마찬가지고요 ㅋㅋ

그래서 미국 남자들은 아시아 특히 한국여자들에게 관대한 겁니다.

창녀 이상 또는 그 이하도 아닌 바로 창녀 그자체로 즐기거든요

 

한국 여자들 금발 또는 흑형들이 잘해준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널 창녀로 보는것 뿐이예요~~

 

추천수1
반대수2
베플ㅉㅉㅉ|2010.09.02 23:35
저 역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고 내 사촌이 님 여친처럼 의사인데 내 사촌이 당신같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면 뜯어 말리겠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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