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슴이아프면서도 웃긴이야기가 될거같아서..^^

쥣뿔도없는년 |2010.09.03 02:11
조회 1,504 |추천 0

저희는 아직 어렸을적부터 오빠 동생 사이였습니다.

저랑 그 개쉐키는 4살차이가 나지요. 4살차이라면? 궁합도 안보는 천생연분이라던데 그거 다 순 뻥입니다.

ㅋㅋ정말 최악이였지요.. 살면서 제일 가슴아팠던일이 될거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가장 어이없고 웃긴일이

될거같기도 하고 그래요 뭐. 지금부터 저의 사연을 말해드릴게요 ㅋㅋ

 

선후배사이로만 10년을 지냈다가 어느날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고 그래서 연인사이로 발전 했습니다.

그 강을 건너고 뒤돌아서선 후회를 했지요. 아 친한 오빠야 한명 잃게 생겼구나 하고.. 아차싶었는데요

몇시간뒤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잘들어갔냐구 속은 괜찮냐구 , 좀있다 저나하면 나오라구 밥먹으러가자구

ㅋㅋㅋ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했지요. 아 이사람이 내 건든게 미안해서 밥한끼 사주려하는구나 싶었죠

그래서 나가서 또 밥을먹고 그담 또 술을먹게되었고 그담 또 건널수없는 강을..................ㅋㅋ

그렇게 지낸지 일주일되던날 그 개쉐키가 도장을 찍더군요. 만나자구요..ㅋㅋㅋ

저는 그래요.

배운거 하나없구 늘 친구들이랑 어울려다니며 술. 담배 . 노는거좋아하구 내자신하나도 못추스리는 그런

쓸모없는년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살았어요.

하지만 그 개쉐키는 얼굴이못생긴것도 돈이없는것도 가방끈이 짧은것도 여자없는것도 아니였고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도아니였고 운동열심히해서 몸도 빵빵하고 얼굴도 남자답게 생겼고 뭐..

저랑 비교하면 극과 극이죠 ?ㅋㅋㅋ

그래서 겁부터먹었었어요.

그래서 전 늘 그사람한테 이랬어요.

" 오빠 내같은여자 좋아하지마라 나 완전 쓰레기다 오빠가 지금 콩깍지가 씌여서 그렇다고 벗겨지면

  빨리뒤돌아서서 가라고 안붙잡을테니까 보내줄때 가라고 .. "

근데 그럴때마다 그개쉐키는 이랬어요 ㅎㅎ

" 그런말하지마라 니가왜 쓰레긴데 내가 쓰레기지 니자신을 그렇게 너무 깍아내리지마라

  니 충분히괜찮은 사람이고 내가 아주 어릴적부터 바와서 니는 내가 더잘안다. 얼마나 기엽고 여린데..

  니가 그런말 해도 나는 니가좋고 니랑헤어질생각없고 내가 더잘할게""

이딴 입에 발린 소리로 이빨을 까데곤 했었지요 ㅋㅋㅋ

근데 더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내가 완전 속아넘어갔다는거

그래서 처음사귈때부터 한 이주동안은 제가 상처받는게싫어서 그 개쉐키 때내려고 냉정하게도

굴어봤고 내가 못잊는 남자얘기도 늘 해줘봤지만................결국

그 개쉐키가 날 대하는 태도와 이빨에 넘어가고 말았지요. 이때부터 저의 불행은 시작되었나 봐요

저만 사랑해주고 저를 하늘같이 떠 바뜰고 이뻐해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도 표현을 해주고.. 했는데.....................................ㅋㅋㅋ 그개쉐키가 질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랬죠 니 너무 변한거같다고 우리 그만하자고.

그러니까 그 개쉐키가 그러더군요. " 아니라고 그런거 그리고 니랑 안헤어진다고 아직 아니거든?니좋거든 내가 아직 " ? 이렇게..................;; 그래서 쭉~~~~~  한 2달을 만나고 있을때쯤이였죠

제가 사정이생겨 타지를 가게되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연락잘하고 잘있어는데 한 이주쯤 됬나

저한테 찾아왔더군요 ㅎㅎ그래서 저한테 사랑한다구 하트표까지 머리위로 날려주고 멋잇게 돌아서더니

ㅋㅋㅋㅋ한 4시간지났나 ㅋㅋ집에도착해서 문자가왔더군요
" 우리 그만만나자 헤어지자 오빠는 이제 결혼할 준비도해야하고 , 먹고살기도바쁘고 이런시점에

  니를 챙기가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  우리 어렸을적 같이 체육관 다녔을때 편안한 사이로 돌아가자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라..."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코맞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여기서 한방..;;ㅋㅋ

그문자봤고 폰끄고 잠수타다가  한 2~3주뒤에 내고향으로 딱 돌아갔습니다.

저랑 제일친한친구한테 매일같이 저나와서 저를 찾고 날리를 피웠다지요 ㅎㅎ

내고향에 돌아서자마자 저랑 제일친한녀석을 만나서 밥한끼 하고있는데

마침 저나가 걸려오더라고요 . 또 받아줬지요.
ㅋㅋ그리곤 그통화가 끝나고 잠시만나자길래 한5~6시간뒤에 만났어요 ㅎㅎ

아무렇지 않은척 쎈척하면서 잘지냈냐고 제가먼저 그개쉐키에게 말을 건내니

그개쉐키가 조카쎈척하면서 말하더군요 " 어 잘지냈는데 닌 변한게 하나도없네" 이러고요

그래서 제가 이랬죠 ' 어 ~~~ 글치 뭐 ㅋㅋ 얼굴봤으니까 이제 내간다 약속있다"

이랬더니 그개쉐키까..ㅋㅋ 갑자기 약한모습을 보이면서 " 야...........술한잔만 하고가라.........

이러더군요 한 30~40분을 안먹는다고 하다가 결국 먹으러갔어요

그개쉐키가 이러더군요

" 왜나한테 아무말을 안해 , 화난거 많자나"

그래서 제가 이랬죠

" 내가화난게머가있노 옛얘기하지말자~ 그냥 좋게 술만 먹고가자 우리"

이랬더니

그개쉐키까 " 오늘하루만같이있어줘..................진짜 안고만잘께 안고 너무 자고싶었다 얘기좀나누자"

그래서 제가 싫다고 몇십번을말해봤지만 저는 그래도 그개쉐키를 아직 미워하는게 아니라서

입으론 실타고 했었지만.. 그래도 맘이란게.........같이있고싶은 마음에 같이 있었어요.

같이있는하루동안 가진이빨들은 다까더라구요 니밖에없었다 니가 잠시 내옆에 없어서 내가 힘들었었다

바람핀저없고 니하나만 바라봤다 다시시작하자. .......................

이말에 혹해서 ...ㅋㅋ또다시만나고 헤어지고. 또다시만나고 헤어지고 반복되던순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5개월을 그개쉐키와 동거를 했습니다

매일 싸우고 헤어지고 붙고 반복되는 일상이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진짜 끝나게되었었죠~~

헤어진지 일주일..

ㅋㅋㅋㅋㅋ

혼자 집에서 지내기가 외로워

저랑 제일친한여동생과 함께 같이 살게되었어요

그러고 한 2~3주가지났나

그개쉐키가 술에취에 저에게 연락이 왔더군요

안받았더니 집에 찾아왔어요 그래서 쩔수없지 문열어줬습니다.

그리곤 그때부터 세명의 동거가 시작되었지요~~

저는 그때까지도 그개쉐키를 좋아했었고 많이 그리고 정말 믿었었고

그리고 같이 사는 여동생도 믿었었고..

그래서 그 둘을 매일 나두고 저는 일하러다녔었고~~~

또 집에마치고가면 셋이서 함께 밥먹고 수다 떨다 자고 했는데..

한 몇일지났나.. 그 엿놈들이 저앞에서 안고 뽀뽀하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하지마라 왜그러는데 내앞에서

이러니까.. 그개쉐키가 왜 ~~ 장난치는건데 이랬었고

그 여동생은 막 싫은척 하면서 언니 저오빠 이상해요 진짜..이럼서

진지하게 얘기했었고 .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개쉐키는 날 질투나게 할려고 그동생에게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개새키는 저한테도 잘해줬었고 사귈때만큼 늘 해줬으니까요 저한테.

그런사람이 아닐꺼라고 생각했었고 너무 좋아했었고..그만큼 믿었으니까..

그동생도 그개쉐키가 힘으로 들고 막 그러니까 싫은데도 어쩔수없이 당하는거라생각했었고

그래서 별의심같은거해본적이 단한번도 없었어요.

그렇게 2~3달을 같이 살았어요.

그러던어는날..

그여동생과 제가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집에는 그개쉐키가 티비를 보고있었지요

여동생이 쇼핑한 티를 입고 집에 딱 입장하니 그개쉐키가한마디날렸어요

야~~ ! 니 티이쁘네!?!?ㅎㅎ 색깔좋다~~~~~이러고요

그리고 난 다음날.

일어났는데 아무도없는겁니다.

그리곤 그 여동생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어디갓다왓냐 물으니 친구집다녀왔데요 ㅎ

그래서 아맞냐고..

이러고있다가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그개쉐키한테 올때 아이스크림좀 사오라니까 알겟데요^^

그개쉐키는 제가 베스킨라빈스 쿠키앤크림과 초코맛을 좋아하는걸 알고있었고 요커트맛 ,녹차맛

제일싫어하는것도알고있었으면서 ...............

아이스크림 사오랬더니 나뚜루..녹차맛과 요커트맛을사온거에요.

저보고 저나와서 집밑에 내려오래요 그래서 내려갓더니

옷이 들어있는 쇼핑백하나와 나뚜루 쇼핑백이있길래! 나뚜루 아스크림이지만 그래도 내가 먹고싶다했더니

사왔다는게 너무 좋고 이뻐보여서 좋아서 방방띠고있는데 티를확인햇죠 ~

왜 티가 둘이 똑같은건데 이러니까 아이다 방금 백화점갓는데 이게 세일하는거중에 색깔이 제일이뻐서

내가 사왔다ㅏㅏㅏㅏㅏㅏㅏ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리곤 들고올라가서 아스크림먹고 밥차려놔~ 내 잠시 볼일보고

바로집으로 올라갈테니까 그래도 사와준게 고마와서 알앗어 이러고 집문을 열고들어갔습니다

그 동생은 빨래를 널고잇엇죠

제가이랫어요

야.........................동생아 야 미쳤는갑다 니랑 똑같은티 사왔다 ㅠㅠ

이러니까 헐 언니 그새끼 또라이아니에요 아진짜 싫어요 언니만나지마요 진짜 쓰레기에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야 그래도 아스크림 사오랫더니 사왓다이가 ㅋㅋ비록 내가 제일싫어하는거지만

이러니까 아.. 예 언니 그럼 아스크림 먹어요! 이러길래 응 먹자 이러니까.........

우와 녹차맛이랑 요커트맛 내가제일조아하는건데 ㅋㅋㅋ언니잘먹을게요

이러고 먹더라구요

 

나중에 시간지나 다알게되었는데

이상황은

 

내가일어났을때 아무도없었고.

둘이 같이 백화점에가서 그여동생이 그강아지가 티이쁘다고한말이 기억나서 둘이같이 백화점가서

그동생이 그강아지에게 티를 사준거였고 내가 아스크림 사오라고 초코맛 쿠키앤크림 베스킨가서 꼭사오라고

저나로 신신당부했을땐 그 동생이 헐 나는 나뚜로 녹차랑 요커트맛이제일좋은데 이래서 그맛을 택해서

사온거였고. 그리고난후 둘이같이드오면 좀의심받을가봐 따로따로 들어온거였어요

전 그것도모르고 그강아지가 아스크림 사와줬다면서 동생앞에서 웃으면서 자랑하듯이 ㅎㅎ

먹자 ~~~ 이럼서 그랬었었어요.

 

그리고 또 하난

저보고 그여도생이 저나와서

언니 저 오늘 첫사랑 낚아야겠어요 복수할거에요. 같이 자고 낼드갈게요

이전화를받고 한 2시간뒤 그개새키까 저나와서

어딘데 집이가 그래 알았다 집으로갈게 기다려라

이말을 남기더군요 그래서 전 또 기다렸지요 ^^;

근데 알고보니 집옆 모텔에서 둘이 뒹굴다가 온거더라구요

그담날도 둘다 따로따로 들어왔었구요 ㅎㅎ

 

제친구들이 울집에서 같이 함께 그 두엿놈들하고 잔적이있는데

둘이서 뽀뽀하는걸 봤데요

전 그소리듣고 야이 머라노 ㅋㅋ개내둘 그럴애들아니라고 끝까지 편들어주고 그랬었는데 물거품이 된거죠~

전 항상 그여동생에게 그강아지때매 힘들어.... 날 너무 못살게 군다고 울고 힘들어하고그랬엇는데

그럴때마다 그여동생은 그새끼 ㅁ버려요 언니 안되요 진짜 스레기에요 이러곤했는데.뒤에서 그럴줄은..

;;;ㅋㅋ

 

더웃긴건 그여동생이 5일동안 남자를 바꿔가면서 4명이랑 잤는데요.

누구앤지도 모르는상태였어요

그사실을 그 강아지도 알거든요

그리곤 그 애를 지우고. 몇시간안되서 하열을 하는데도 둘이서 모텔가서

잣다는거구요. 또 사랑을 했다는게........좀..;;

 

무튼. 그러다 어느날 다 째키고 말았죠 ~~~~~

그여동생의 친구가 저한테 다말해주더군요

제가 너무 많이 불상햇나봐요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마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듣고어이가없어서 눈물만흘렸어요.

그리곤..........

한마디하더군요

그개쉐키까요 문자로요^^

내가죽일놈이지차라리날욕해

이렇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돌았죠^^

그새끼 찾아서요

뺨 100대갈겨줬습니다

눈코입 다 터졌습니다

제가 좀 한주먹하거든요

첨에 한두댄 잘맞아주다가

10대 넘어가니까 야 잠시만 얘기좀하자고

타이를려고하길래 더 쌔렸지요 눈이 돌아서요

나중엔 눈물콧물핏물 다 지짜더군요 그리곤 쫑냈어요

연락안했습니다

근데 술먹고 일주일뒤에 연락이왓어요

나는 그동생 사랑했었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그냥 끈어버렷는데

만나재요 절

그래서 저한테 잘못햇다고용서를 구하데요

진짜 절실히 하길래 받아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이빨

또 절 먹고 머리더라구요^^

그리곤 그담날연락했더니쌩바르데요

그것만 한 1달반복되었어요

그리고 내가저나하면 안받고 지 꿀리면 받아서 나오라해서 자고 먹고버리고 먹고버리고만

4달...

그런데 제가싫은게 아니래요

그리고 그동생은 그냥 날 때내기위해 만나서 이용해먹은거래요

그렇게 하면 내가 상처받고 떠나갈줄알앗데요

그리곤 내가 밉지않데요

그냥 내본질적인모습은 너무좋은데 하고다니는 행동들이 싫다고

...

그이빨때문에 한 4~5달을 맘상하고 몸상하고 슬퍼하고

그랬엇는데..이제연락이안되요

그사람폰번호를 바꿔버린거잇죠

그사람친구들과 저랑 다친해서

연락처는 알아볼수잇지만

그냥 힘들어서 안알아보고잇어요

 

저는 그사람 많이 좋아해요

아직도 좋아하구요

때린것도 너무 분하고화가나서였지만

제가 못해준부분은 많다지만

사람한테 그딴 상처는 주는게아니자나요

저는 사람을 버릴줄몰라요

아무리 저한테 미운짓을해도

저에게 용서를 구하고

잘못햇다 사과하면

저는 받아주고 다시만나요

주위사람 어느누가머라해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