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 써 봅니다 라고는 하지만...
게임 지식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아직 NDSL소프트를 많은 종류를 한게 아니라(응원단,역재,록맨ZX,ZXA가 전부..)
그 중에 그나마 지식이 좀 많을 것 같은 응원단을 해봅니다...
허접이고...개인적으로 리듬게임 매니아라 주관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
태클은...적당히 해주세요 ^^;;
그럼 공략 시작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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押忍! 戦え! 応援団!
(오쓰! 타타카에! 오-엔단!)
오쓰! 싸워라! 응원단!
응원단 1입니다.
마을에서 곤란한 사람들을 응원으로 힘내게 해서 곤란한 일을(일부는 불가능한 일을...ㄷㄷ;;)해결하게 해주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터치팬을 사용한 조작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게임이고요...
나중에는 누구나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만....
단장님이 손오공으로 보이죠..ㅋ;
燃えろ 熱血! リズム魂! 押忍! 戦え! 応援団2!
(모에로 넷케츠! 리즈므다마시! 오쓰! 타타카에! 오-엔단2!)
불타올라라 열혈! 리듬영혼! 오쓰! 싸워라 응원단2!
응원단 2입니다.
이번엔 마을의 이름이 정확히 나오죠...(기존 응원단 : 유우히쵸(=저녁놀마을))
거기다 라이벌 응원단이 나옵니다...(마을=>아사히쵸(=아침해마을))
케릭터도 약간 성장한 느낌이 확 들어오고요...(갠적으로 진짜 맘에 듬 ㅋ;)
역시 마지막에는 원기옥을 모읍니다...ㅋ;
그럼 평가입니다.
1. 리듬게임으로서의 평가
★★★★(4점)
일단 터치팬을 극단적으로 살렸습니다.
DS란 매체에 특성을 잘 살려냈다는 점에서는 좋은 편이죠...
리듬도 대체로 음악에 잘 맞춰졌고요...
선곡면에서도 1,2는 대체로 불타오르는 곡을 선곡해서..
곡을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일어와 일본문화에 편견적 의견을 가지지 않는 한...)
EBA(북미판)은 대체로 상쾌한 곡을 했다는데(전 안해봤어요...노래도 아는게 1개도 없고...영어에 거부감이 너무 많아서..ㅜㅜ)
일본판 1,2는 그야말로 콤보 쌓으면 뒤에 불타오르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정도로 곡이 불타오르죠..
거기다 곡의 거의 대부분이 편곡을 했는데(1에 멜로디 제외) 거의 원곡보다 응원단쪽에 맞게(좀더 불타오르게) 잘 만들어졌죠...
그리고 노트를 칠때 응원할 때 쓰이는 타악기(북이나 쟁(?) 등)을 효과음으로 넣어서 더 박진감을 넘치게 하고
한 색깔을 다 쳤을때마다 잘 들어보시면 기합소리가 나죠...
이지투제이나 디제이맥스등은 노래를 연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음을 재현해 주어야 하죠...
반면 펌프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음은 오히려 없는게 좋지만...
PS나 PSP로 이식되면서 손으로 플레이를 할때는 밋밋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응원단은 실재로 그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케릭터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지만,
효과음을 넣어줌으로써 연주하는 맛을 내게 해주며...
효과음을 넣되 해당음이 아닌 타악기음을 넣었기 때문에 틀렸을 경우에도 노래는 제대로 들리고,
맞았을때는 타격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주 좋다고 할수 있죠...
다만 손의 체력적 문제로 파트별로 나눈점이...
도중에 쉬기는 편하지만 나중에 가면 노는부분은 스킵하고 싶어지죠...
그리고 난이도가 난이도별로 격차가 좀 심한편이라..
예를 들면 리더모드하다가 단장모드가면 적응이 힘들고..
단장에서 치어모드가면 더더욱 힘들죠...
그래서 5개는 못줬습니다...
2. 그래픽
★★★★☆(4.5점)
그래픽을 높게 준 이유는...
3D부분은 DS에서 많이 바랄것이 아니고...
그리고 플레이하다보면 그렇게 거부감을 느낄정도는 아닙니다.
그리도 2D부분은 말 할 거 없이 상당히 잘 만든 편이죠...
그리고 노트부분도 신경써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히려 이 이상 3D부분도 완벽하게 한다고 좀더 잘 만들어버리면..
게임에 렉이 발생해서 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가 있죠.
그래서 4.5입니다.
3.사운드
★★★★(4점)
위에서 썼듯이 선곡면이나, 노트의 효과음은 좋게 평가하나..
DS자체의 문제인지 음질은 타 게임에 비교하면 약간 안좋더군요..
(그렇다고 아주 않좋은것은 아닙니다. 다른 "리듬게임"과 비교하면입니다.)
태고도 그렇지만 DS리듬게임과 기타(PS나 PSP 등등)의 리듬게임을 비교해보면
기기 자체의 음질이나 헤드폰 착용시의 음질이 차이가 납니다.
그렇게까지 나쁜편은 아니지만, 리듬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그래픽보다는 좀 엄하게 평가 해 봤습니다.
그리고...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psp보다 볼륨이 좀 작더군요...
전 좀 볼륨을 크게 듣는 편이라..psp도 좀 작다고 느끼는데..
4. 난이도
★★★(3점)
적당하다면 적당할 수 있지만...
난이도와 난이도 사이에 갭이 좀 큰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야 리듬게임을 플레이한 생활이 인생의 반이지만(무려 10년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이도 차이를 메꾸는데 좀 힘이 들었습니다.
특히 단장과 치어모드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응원단1 < 응원단2 정도 되고요..
그러나...응원단 1 의 마지막곡 Ready Steady Go!의 경우에는 치기 좀 힘든 배치라...
이것만큼은 응원단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응원단2전부를 올콤해도 1 치어모드 이곡은 올콤못하는 유일한곡...)
5. 인터페이스(언어포함)
★★★(3점)
전체적인 메뉴는 좋은 편입니다.
모든걸 터치로 조작하지만,
대신 메뉴가 큼지막해 불편함은 못느끼고요..
특히 곡 중간중간에 start버튼으로 쉴 수도, 혹은 다시 시작하거나 메뉴로 돌아갈 수도 있어서...
도중에 펜이 미끄러져서 불편하게 쥐게 됬거나, 힘들어서 쉴 경우는 편리합니다.
다만, 응원단 1은 전주 스킵이 없어서....
한번에 깨면 몰라도...
여러번 하면 힘들죠....
다만, 저야 잘 하지는 않지만, 역재를 플레이 할 수 있을 정도에 일어실력은 있고,
나름 일본과 일본 문화에 관심도 있어서 별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일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에게는 생소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스토리 진행에는 이상이 없으나,(그림이 상당히 알기 쉬워요...)
일본문화에 부정적인 분들은 플레이 할 때 좀 거부감이 느껴지실 겁니다.
제 생각에는 "언어를 몰라서 재미 없다"라고 느끼기엔 너무 잘 만들었거든요..
선곡도 잘해서 "일어를 몰라서 가사의 의미를 모른다."면 가사를 검색해서 익혀두면 대충 들립니다.
저도 일어 못할때는 일본음악 이렇게 들었으니까요.
제 생각은 "언어의 벽"이 아닌 "문화의 벽"이란 느낌입니다.
일본 문화에 대해 조금은 이해해야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6. 스토리
★★★★★(5점)
리듬게임에 구체적 스토리를 넣은 것에,
그리고 스토리가 익살스럽고 재밌는 점에 높게 평가합니다.
보통 리듬게임은 음악의 분위기에 따른 배경과 기본 스토리가 있지만,
bga도 하이라이트나 애니메이션 오프닝같은 분위기이고 스토리도 특별한 결말은 없지요.
말하자면 프롤로그만 소개된다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응원단은 상당히 구제적이고, 플레이에 따라 결말이 있습니다.
거기다 스토리 중간중간에 익살스러운 장면이나,
스토리 자체가 개그인것도 있어...
플레이 하는데 상당히 즐겁습니다.
7. 종합평가
★★★★(4점)
리듬게임적 요소나 DS게임적 요소나 상당히 완성되어 있다고 느끼고요..
특히 요즘에 닌코님들이 도와줘☆리듬히어로! 라는 EBA가지고 대충 한글로 고쳐쓴 게임을 출시한 덕에,
상품홍보 효과도 상당히 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쉬운점은 DS게임 특성상 용량의 한계로 곡의 최대 19개까지밖에 없어서...
그나마 난이도가 높아서 플레이 타임은 좀 길게 잡을수는 있지만...
한번 깨면 그야말로 다 불타올라 하얗게 된다는 느낌이죠....
리듬게임주제 약간이나마 질린다는게 좀 아쉬운 점이네요...
(리듬게임은 질려서는 안되는데....ㅜㅜ;)
이상 처음해보는 리뷰였고요....
그림도 없는데.... 이렇게 긴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