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아치새끼한데 돈빌려줬는데

ㅁㄴㅇㄹ |2010.09.04 01:58
조회 169 |추천 0

 

 

 

오늘 5시쯤인가 지하철 역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왠 양아치새끼가 내 팔을 잡으면서 핸드폰을 빌려달라는거야

 

당시 핸드폰이 맛이 가서 안된다고 하니까 기어코 핸드폰을 뺏어서 확인을 해보더라고

 

안켜지더라.

 

이번에는 지하철 안에 있는 공중전화로 가서 교통카드를 빌려달래. 뭐 자기 말로는 어떤 새끼를 까야한다나 뭐라나. 공중전화로 갈때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던데 '씨O년' 어쩌고저쩌고 욕을 내뱉더라고. 근데 자기 핸드폰 되면서 왜 빌려달라고 한건지 조낸 수상하더라고.

 

뭐 아무튼, T머니는 전화카드도 되잖아? 그런데 내껀 T머니가 아니라 eb카드라서 교통카드로만 쓸 수 있어.

 

그러니까 이번엔 돈을 빌려달라네? 천원만 줬더니 기어코 주머니를 뒤져서 교통카드로 충전할 만원을 가져가더라. 그리고선 내일 12시에 만나서 다시 준다네.

 

 

이 양아치새끼가 돈 갚을것같아? 난 안 줄 것 같은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