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5일 저녁 10시쯤
왕십리 민자역사 내에 있는 콜드스톤에서 있었던
폭행사건 관련해서 목격자를 찾습니다.
제 일은 아니구요..
제동생 일인데..제동생은 지금 진술서 쓰느라 파출소에 있고..
대신 목격자 찾는 글좀 남겨달라고해서 몇자 적습니다.
위에 말한 저시간 저 장소에서
제동생과 남자친구가 3.40대 부부 두쌍에게 폭행을 당해서
남자친구는 지금 눈이 찢어져서 근처 한양대병원으로 치료를 하러 갔구요..
사건의 정황은...
제동생이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하길래
기분이 나빠서 빨리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가야지...하고 일어섰대요,
그리고는 너무 기분이나빠서 의자를 쾅!하고 넣었다네요
나가는 길에 그 아이가 길을 막고있길래 "지나가자~" 라고 말했는데
아이가 그대로 있길래 "가자가자~"하면서 옆으로 조금 밀었는데 아이가 휘청~하였고
그걸본 그집 부모들이 욕을하면서 제 동생을 때리려고 달려들었고
중간에서 그걸 막으려던 제동생의 남자친구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엔..제동생이 나가려고 일어서기 전에 작은 말다툼이라던지 신경전이 있었을꺼라고 생각이 들기는해요...)
남자둘 여자둘이서 제동생과 남자친구를 발로밟고 그랬다네요...
남자 한명이 제동생 남자친구의 머리를 잡고 한명은 무릎으로 찍고....
주위에 사람들이 왜 여자를 때리냐고 하니깐 막 그사람들한테도 욕하고....
제동생이 선천적으로 심장이 좋질않아서 흥분을한다거나 놀라면 안되는데...
아...생각하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요... 모 상대쪽에서 제동생이 아프다는건 당
연히 모르고 그런거겠지만..정말 가족인 제 입장에선 아찔하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상대쪽에서 제동생이 아이에게 포크를 던졌다면서
살인미수라고 우기고 있대요...
그런데 콜드스톤에는 포크가 없어요...
그걸 알고는 나중에 숟가락을 던지려고 했다면서 말 바꾸고.....
그래서 경찰쪽에서는..
그사람들 몸에..자기네들끼리 덮치고 어쩌고 하다가 난 상처들이있는데...
제동생이 때려서 그런거라고 우겨서...결과적으로 쌍방과실이 될 수 있다고....
있지도 않은 포크를 던졌다고 그래서
씨씨티비를 찾아보았지만...콜드스톤매장에 씨씨티비라고는
캐셔대 비추는거 단 한대뿐이라고....
혹시 오늘 왕십리 민자역사에서 이 사건을 보신분...
계신가요?? 제동생이 "포크따위 던진적 없다." 라고 진술해주실 분...
혹시라도 계실까해서 너무 억울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혹시 도움 주실 수 있는 분..
연락바랍니다. 010 9159 0355
그리고 많은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