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알바생이 우연히(?) 보게된 이력서...

리군 |2010.09.06 01:15
조회 863 |추천 2

아직것 판써본적 없는 눈팅족 슴셋 남자임. 처음으로 판을 써보겠음.

난 바로 음체를 씀과 동시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음.(이미 위에서 써놓고선= _=ㅋ)

 

나 집근처에서 편의점 주말알바하는 가난한 대학생임.

어제가 주말이라 알바를 갔음.(집근처라 걸어서 15분 안에 도착함.)

뭐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알바 시간을 열심히 때우고있었음.

그러다 저녁시간이 되었음.(참고로 난 오후타임에 근무함.)

배고픔에 쩔어있던 나는 순식간에 폐기품을들 찾아냈음.(우리편의점은 식대가 없음.)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짧은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도시락 등등 은 시간에 마춰 폐기를 해줘야함.

하지만 배고팠기에 좀 이른시간에 폐기처리하고

먹으러 창고(?)로 들어감.(그 물건들어있고 컴퓨터있어서 물건 신청하는 그런 곳 있음.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안남.ㅋㅋㅋ)

그날은 장사가 안되서 먹을게 많아서 기뻤음.ㅋㅋ(평소에 한개로 때울때 많음ㅜ.ㅜ)

컴터앞에 앉아서 저녁(?)을 먹기위해 키보드 서랍을 꺼냈음.(사실 키보드 서랍 위에꺼임.)

그런데 두둥!!! 그곳에는 이력서가 놓여있었음!!!(울편의점 알바생 구하는중임.)

그런데 하필 달랑 한장으로 되어있는 사진이 바로 보이는 그런 이력서였음.

그래서 눈길이 가서 봤는데 여자였음.

그래. 이뻤음. 내스타일이였음.ㅋㅋㅋ

난 순식간에 이력서를 읽음과 동시에 핸드폰 번호를 저장하고있었음...

그 여자는 나와 같은학교를 다니는 자취생 이였음.(과도 알게됐음.)

근데 오빠가 나와 동갑이며 그 오빠도 같은 학교였음= _=.(여기서 살짝 걸림.)

막상 핸드폰 번호도 저장하고 학교도 알고 과도 알게됐지만 나 소심함ㅋㅋㅋ

연락하려니 도저희 용기가 안남.(뭐라 말해야할지도...)

근데 정말 내스타일임. 내눈에 이쁘고 착하게 보였음.

참고로 나 눈 안높음. 좀 특이하단소리만 들어봤을뿐...ㅋㅋㅋ

그래서...연락하고싶은데 어케해야함??ㅋㅋ

나 말주변도 별로없고 소심하고 그렇다고 잘생긴것도 아니며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님ㅋㅋ

끝을 맺을수가없네...너무힘듬ㅋㅋ너무 난해함ㅋㅋ

톡커님들 나에게 방법과 힘(?)과 용기를 주셈ㅋㅋ

 

만약에 톡되고 내가 만약에 고백(?) 이라던지 뭔가 연락을 해봤다면

후기를 올리겠음ㅋㅋ뭐 전부 만약이라는 단서가 붙지만ㅋㅋ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