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웬만하면 결혼하면서 맘좋게 할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나 나한테 덤탱이 씌울려고 하는거같아요 저희부모님과 저와의 사이는 매우 안좋습니다.
특히 아빠라는사람이 자식들을 자식취급을 안하고 오로지 돈벌어오는 기계정도로 밖에 안봐서,,직장에서도 제가 아무리힘들고 직원들한테 헤꼬지를 당해도 무조건 다녀라 하길래 그땐 뭣도모르고 다녔드랬는데 지금지나서보니 돈이더 중요했던거같아요
지금도 아빠란사람은 엄마가 나 결혼할때 이것저것 그나마 챙겨줄라고 하면 그딴거신경쓰지말고 다른거나신경써 이럽니다. 나 듣는데서...이런상황에서 저는 열이받습니다. 저 아빠엄마한테 결혼하면서 손벌리는거 없습니다.
근데 내가 뭐 모르는지알고 나보고 친척들 잔치비용과 결혼식축의금에서 만약 적자가 난다면 저보고 내랍니다. 이거 원래 부모님부담아닌가요?
결혼하면 인연끊을라고요 이것말고도 다른 부모님이 내셔야할비용은 무엇인가요? 전 제가벌어서 제가 다했거든요...저처럼 결혼하는분들이 많을줄아오나,,웬만하면 부모님이 해야할비용은 떠넘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