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23년 내인생 귀신 총집합

폭풍간지불... |2010.09.06 21:20
조회 773 |추천 2

안녕하셈안녕

23세 전라도 뜨거운 시골남자임

음슴체가 요즘 대세라 들었음

시골살아도 인터넷은됨. 나도 음슴체하겠음.

스압따윈얼마없음. 추천부탁함

 

내인생 첫번째 귀신(5살)

일단 우리집 구조 잘봐주기바람.

 

 그림작아서 ㅈㅅ

나는 쌍둥이임. 쌍둥이 동생이 있음

당연히 나랑동갑임. 우린어렸을 때부터 화장실도같이갔음.

하지만보다시피 집안에 화장실이없고 집밖에있는

옛날집이였음 어린마음에 나랑동생은 잠에서깨 오줌을싸러가기로했음

마루위에서 시원하게 볼일보고 있었음

근데 끝쪽 엄.빠 방에서 하얀물체가보임

엄만줄알았음. 근데 그뇨자 진짜 다가옴...

걷지도않음 땅위를 미끌어지듯이 감 그땐 어려서 무서운줄 몰랐음

사람이 그렇게 걷다니 신기했음.

암튼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방에들어갔음. 근데 동생이랑 목이말라서

부엌에감. 그녀자...마루를 빙 돌아서 부엌으로 들어왔음... 그이후로 기억이없음..

 

두번째 귀신(15세)

아마 요위에 귀신이었던 듯 함. 우리가족은 집을 새로지었음.

이번엔 무섭지않을거같아 허접한 그림은없음.

이때도 동생은 자다가 배가아파서 날 깨움. 한참 여름이라 무서운거 티비에서

많이봐서 우린 자다가 화장실갈때 깨워도 성질내지않기 조약을 맺음.

암튼 동생은 화장실에갔는데 문을 열어놨었음. 나는 화장실이 보이는 소파에 누워서

다시잤음. 근데 눈감으면 캄캄하지않음? 근데 난 파랬음. 뭔가싶었음..

조심스레눈을 떴는데 창문으로 어떤뇨자가 내동생을 째려보고있는 거임.

이때도 무서움따윈 없었음. 눈을 다시감았다 뜨면 사라질꺼같아

그뇨자 있는곳을 똑바로응시하며 걸어감.. 화장실문앞에딱섰음..

근데...없어짐...어디 갔는지 모르겠음...화장실창문과 땅은 지금내키가 177인데도

팔하나 더 들어도 창문에 안닿음...그리고 뒤쪽은 다용도실 사람이 들어올수 없음..

나중에 들은얘기인데 우리 큰고모가 기독교 신자이심

근데 우리집에 수호령이 있다고함. 아마 그 수호령일꺼라고 함.

근데 내동생 왜째려봄? 이해할 수 없는 수호령임.

 

세 번째 귀신

나 두달 전에 아르바이트함. 학비 버는 남자임.

우리사장님 맨날 밤 10시반에 나님 집에 데려다줌 자상함.

아 물론 사장님은 남자임. 암튼 각설하고

어느날 집에데려다주는데 길목에 바로옆에 공동묘지 하나 있고 길에는 천장?같은걸 만들어놈 왜만든지 모르겠음. 어렸을때부터 있어서 신경안썼음. 근데 사장님이 가면서 이럼

야 너 천장위에 어떤 소복입은 여자가 자꾸 쳐다보더라 조심해라

나 진심 소름 돋았음... 문득 기억이 났음.. 비가 엄청나게 오던날 우산쓰고

집에 걸어가다 나도 그쪽에서 한번 쎄~ 했던 적이있었음. 천장은 못쳐다봤음

너무무서웠음. 우산도 버리고 뛰었음 그날은 기억에서 잊었는데 사장님이 꺼내줌...

그 이후로 그쪽 길로 안다님.

 

마지막 귀신

이건 약 30분 전 이야기임. 귀신까지는 아님.

말했듯이 우리집은 시골임 집에가는 내내 캄캄함

난 그길을 15분동안 걸음. 난 오늘도 집에 열심히 걸어왔음.

집에 엄마님만 있었음. 엄마가 나한테 이럼.

너네 형은 어쩌고 너만오냐?

난 말했음 무슨소리냐고 나 혼자왔는데

나님 분명히 집에 혼자 걸어가고있었음.

오다가 만난 사람도 없음.

엄마가 밖에서 나오는 소릴 들었음.

근데 내가 누구랑 대화하고 오길래 형인줄 알았다함.

나 더워서 땀흘리다가 그말듣고 등골에 땀이 다 식음.

 

이건 보너스

나님 무척어렸을때임 그때 우리동네엔 엄청큰 감나무?아무튼 그런게있었음

근데 벼락에 홍수가나서 나무가 쓰러짐.

그날 우리아빠님 친구분 만나서 거하게 한잔하심. 울엄마님 화남

집에안와서 화남.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풀악셀로 집에오심.

가족들이 무슨일이냐고 말해도 아무말도안함.

다음날 들었음. 집에오는데 쓰러진 나무 가지에 어떤 여자가 목을메고

바람에 흔들리고 있더라고.. 

학교가면서 그곳을 한번 스윽 훑어봤음

아 나뭇가지에 뭐가 걸려있긴 했음. 하우스 농사지을때 쓰는

하얀색 비닐.....아빠님 술드셔서 귀신인줄암...

 

나님 판 처음써봄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름.

톡 되면 나랑 똑같이생긴 내동생 나랑 패키지로 공개함 제발 부탁함

좀도와주셈

에라 모르겠다. 끗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