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보다 더 스릴 있는 강한 전사, 강한 육군이 되어보자!
"강한 군대, 따뜻한 육군"의 슬로건을 내걸고 대한민국 육군을 몸소 체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2010 지상군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5일로 약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약 5일 동안 열리는 "2010 지상군 페스티벌"은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충남 계롱시 계룡대 일대에서 "강한 친구"라는 명칭으로, 일반인에게 병영 문화에 대해 유쾌하게 알리는 행사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그렇기에, "2010 지상군 페스티벌"은 크게는 체험행사와 공연/시범 그리고 전시회로 나뉘어져 "2009 지상군 페스티벌"보다 참가자 중심의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체험 행사로써 진행 되는 병영 훈련은 외나무 건너기/ 그네타기/ 외줄 타기 등을 비롯한 육군의 유격훈련 장애물 극복 및 공수 훈련의 막타워까지를 실감나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체험하는 이는, 자신감과 더불어 군대와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으로 살펴볼 수 있다.
병영 식사 체험을 통하여 군대가 집 밥보다 못하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신세대 장병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단과 균형잡힌 영양을 고루 갖춘 병영 식당에 초대 받음으로써, 긍정적으로 변화한 병영의 문화를 입 속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야영체험의 담력체험과 야간 불침번 근무 체험 등을 통해서는 자립심을 함양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일상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장비 탑승 조작 체험을 통해서는, 병과별로 테마 있는 무기를 패키지화 하여 전시 및 탑승해 봄으로써, 보병, 포병, 기갑, 항공, 공병, 통신/정보 등 보다 더 폭넓고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 밖에도 계룡대 영내투어, 안보 창작 대회 등도 즐겁게 병영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공연/시범의 행사로써 마련된 육군 전통의 멋과 패기가 넘치는테마 퍼레이드, 헌병 모터 사이클의 위용을 선두로 군악대, 의장대, 취타대, 사물놀이 팀 200여명이 펼치는 진군의 대형과 마치, 1일 1~2회(11:00,15:00)에 진행되는 육군의 절도 있는 퍼레이드, 국내 최고의 특전사 고공 강하 시범 등을 통해서는,
자랑스럽고 늠름한 대한의 남아 육군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으로 보여진다.
전시회의 행사에서는, 육군 역사관/병영생활관/탄약전시관/군복전시관/안전문화관/과학화훈련관으로 구성되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육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예 육군관을 통해서, 위풍당당한 육군의 위상을 뜨겁게 전해 받을 수 있을 듯 싶다.
또한 군복 전시관에서는 현재 군복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고, 안전 문화관에서는 과학 수사대 요원이 되어 지문채취, 혈흔 감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해 볼 수 없는 매우 새로운 경험이 될 듯 하다.
이 밖에도 비무기 체계 및 방산 관련 S/W를 종합한 국내 최대 마케팅 전시회인 벤처 국방 마트 2010을 비롯하여, 과학화 훈련관, 무기/장비 전시, 전통 착작물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과학화 전투 경연대회, 모형헬기 대회, 안보 창작 대회 등도 마련 되어 있으니,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다면, 병영과 가까워 지는 동시에 푸짐한 상품도 함께 얻을 수 있으니 1석 2조의 기회가 되어 줄 듯 하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육군을 무겁지 않게, 그리고 즐겁게 풀어냄으로써, 일반인이 롤러 코스터보다 더 스릴 있고, 전자오락보다 더 실감나는 강한전사, 강한 육군을 되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