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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Never Forget)

 

내 손은 어디에

니가 아니면

내 옷깃을

누가 간간히

피흘리며

아파도 슬퍼도

참는 건

내 몫인가!

헤어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두 번 다시

너 사랑할 일

없을거라고

니가 떠나

사랑해서

겁이나

나를 울리니!

니 맘 바보처럼

알면서

왜 나를 원했니!

어제까지

우리 사이는

여전했었잖아!

한 번이라도

난 너무

아팠잖아!

니가 매달려

무릎 꿇기를

바랬는데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그런게 사랑이라고

모든걸 걸었지만

한 사람만

태워져

어디에 없어

몇 번을

다쳐야 하는 가니!

미친듯이

Never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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