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이젠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전설명*
시라노의 어원은 프랑스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의 5막 시극인 "시라노 드 베라주라크"에서 비롯된 것으로
영화에서도 소개되듯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연애편지를 대필해 주는 극 주인공 이름이다.
*영화이야기*
영화는 시라노 조직의 활약상으로 시작한다.
방자전에 향단이로 나오는 류현경(커피숍녀)에게 작업을 성공시키는 시라노 조직에게 다음으로 들어온 의뢰는
희중(이민정)에게 작업하려는 상용(최다니엘) ㅠ-ㅠ (안된다~~)
사담이지만....이민정 진짜 이쁨 ㅠㅋ
그런데 왠지 적극적이지 않은 조직의 리더 병훈(엄태웅)
이사람 왠지 이상하다!?
그리고 이내 오버랩되기 시작하는 과거
수많은 코미디 요소속에 인연이라는 것을 설명하려는 것 처럼 보이지만서도
그 돌고도는 인연속에서 극히 낮은 확률로 만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 그 사랑은 믿음이란 버팀목 없이는
이내 깨흩어져 버린다는 걸 더 강조하려는 듯하다.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연애조작을 시도해 성공시켜야 하는 병훈
그 결말은............
스포 뿌려서 ㅈㅅ................ ㅋ
*영화가 끝나고..*
대사중에 "믿을수있으니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궂이 영화속 대사가 아니라도 한번쯔음은 사랑이야기엔 어김없이 등장하는 진리스러운 말일지도..
그러나 믿음과 사랑을 동일선상에 두지 않고 단계로 분리해버리는 것 자체가
그 둘은 공존할 수 없는 단어가 될것같다.
*시사회 사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나오는 OST "당신이었군요"는 이민정과 박신혜가 직접 불렀다고 합니다
엄태웅과 최다니엘도 뭐 불렀는데 아웃오브안중.....;;
요렇게 녹음.. 저런 모습도 이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