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 그대로 - 이소라
요 근래 들어...살짝 썰렁한 삼공방입니다....
예전에 제가 첨 들렀을 때 보이던 많은 님들은 ......
바빠서인지...아님 그 정도면 족하다고 생각하고 발길을 끊으신건지....
어제는 백발마녀님 글에 못 보던 악플....(머...딴 게시판에 비하면 심한것도 아닌)
다는 한 젊은이와 약간의 실랭이도 하고.... 다행히 말이 통하는 젊은이라...
서로 좋게 매조지는 되었습니다만.....
처음 삼공방에 들렀을 때 느낌...아직도 전 기억 합니다....
인터넷상의 게시판 중 이런 곳도 있구나.....큰 기쁨이었죠....
정성스런 리플..(묵향 낭자더군요.... ㅋㅋㅋ)... 가족적인 분위기....
이런 삼공방이 썰렁해 지는게 조금은 아쉬운 요즘입니다...ㅡㅡ;;;;
안 보이시는 모든 님들...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저처럼...처음 받은 좋은 느낌 그대로......
삼공방...다시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전같은 활기가 느껴지는 삼공방을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