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대화하다가 진짜 넘 웃겨서
판에 글쓰는 21세 남자에요. ㅋㅋ
말 많으면 걍 스크롤 "드르륵" 해버릴테니 바로쓸게요 ㅋㅋ
한마디로 "ㅄ" 같은 친구가 하나잇음 ㅋㅋ
이름을 말하긴 좀 그러니 "상팡" 이라고 애칭을 붙이겟음 ㅋ
친구들 사이에서 또라이 혹은 패륜아 등등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이지만 하는짓거리를 보면
그런욕이 약하다 싶을정도임
ㅋㅋ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겟음 ㅋ(아주 평범한 예임 ㅋㅋ절대 심한거아님)
1. 어느날 친구들과의 술자리였긔 ㅋㅋ
상팡님과 나님 그리고 또다른 친구녀석 둘이 술자리를 가졌음ㅋㅋ
친구녀석중에 좀 어벙하고 돈없고 불쌍한 님이 한명잇슴 ㅋ
(꽤 불쌍함 .. 아르바이트 인생이라고 할수잇음) 그놈 애칭을 "구우" 라고 하겟음 ㅋㅋ
한창 술잔이 오고가던중 "구우" 녀석이 이야기 하던중 실수로 엄마 풀네임을 불어버린거임 ㅋㅋ 보통의 인간들이라면 별 생각없이 넘기겟지만 "상팡"은 달랏음
"상팡"은 그순간 아주 재미잇는 놀림거리를 찾앗다는듯이 음흉한 미소를 날렸음ㅋ
그때 부터 "구우"의 고통이 시작된거임
ㅋ
상팡은 구우 엄마의 이름을 들먹이며 "늠마 @#$#@$#ㄲ%#" " 내가 너의 엄마를 죽이니 살리니 ..( 이글을 볼 순수한 어린양들의 눈동자 때문에 이까지만하겟음 ㅜ)
그렇게 한참을 놀려댓음 ㅋ
그러자 "구우녀석은 하지말라며 ㅁㅊㄴ 이라며 어떻게 저런 ㅅㄲ가 이세상에 태어날 수 잇냐며 울분을 토햇음 ( 이 때까지는 그냥 웃으면서 평소에 농담하는 것처럼 계속 술잔이 오갓음 ㅋㅋ)
그렇게 상팡녀석이 계속 미친듯이 놀려댓음 ㅋ 그러자 구우 녀석의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햇음 ..ㅋㅋ 그래도 우리의 상팡은 끄떡없음 ㅋㅋ
계속 놀려댐. 드디어 구우녀석이 무릎을 꿇고 "상팡! 제발 그만해줘.. 진짜 제발" 햇음
난 그순간을 잊지못함.. ![]()
우리의 상팡은 이런놈임.
그러니 이녀석이 한번 호되게 물먹는건 우리친구들의 염원이자
바람이엇음 ㅋ
드디어 몇일전 ㅋㅋ 사건이 터진거임 ㅋㅋ
우리의 상팡은 부산에 사는 대학생임 ㅋ (나름 제 2의 도시에살고잇음 ㅋ)
사건의 발단은 이랫음 ㅋ
상팡이 자기과 친구들과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기고나서 빠이빠이 할때쯤이엇음 ㅋ
친구놈 집앞에서 친구놈이 잠시 집에 올라간사이
우리의 상팡은 참이슬 프레쉬의 강렬한 알코올에 넉다운중이엇음 ㅜ
점점 의식이 흐려지고 차디찬 시멘트 바닥과 조우 할 정도엿음 ㅋㅋ
그렇게 혼자 거리를 헤메다 부산 어느 빌라주차장 옆 대리석에 몸을 맡겨버린거임 ㅋ
자기말로는 2시쯤 됫을거라함 ㅋ 그렇게 우리의 상팡은 꿈나라로 ..ZZ 고고싱 함 ㅋㅋ
그런데 이게 웬걸 ? ㅋㅋ 꿈속에서 누군가 엉덩이를 더듬거리더랫음 ㅋ ![]()
남아있는 정신력으로 망막을 열고 보니 밤거리의 하이에나들이 자기몸을 뒤적뒤적 하는중이엇다고함 ㅋㅋ 대략 중3~ 고1 정도되는 비행청소년 세명이 등장하엿던거임 ㅜ
그들의 대화는 대충 이랫음 ㅋ
" 아 ㅆㅂㅅㄲ 7마넌 바께 없네"
" 머리를 깨빌까.."
등등.. 우리의 팡은 엄청 무서웟을거임 ㅋㅋ
저 대화를 들었을때 이미 상팡의 정신력은 수능쳐도 될 기세 였다고함 ㅋ(혈중 알콜농도 0%) 아주 말짱함 ㅋㅋㅋ
근데 그냥 누워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놈들이 ㅈㄴ 때리는척해서 강한의지로 누워잇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놈들이 떠날기미가 보이지않아서 우리의 팡이는 토하는척까지햇다고함 ㅋㅋㅋㅋㅋ(우웩 ! 우웩! 꺼억꺼으억~ 우욱!) 그제서야 비행청소년들이 자리를 떠날려하자 ㅋㅋ
의지의 한국인 상팡은 " 지갑만은.. 냅두고 가.. 카..카드도.. 카드 가져가면 ..신고할거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청소년은 기가찻는지 ㅋㅋㅋㅋ와서 지갑을 팡이 얼굴에 투척함 ㅋ
팡이는 면상이 ㅈㄴ 아팟지만 그냥 ㅋㅋㅋㅋㅋ술취한척하면서 조용히 다시 누웟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앗나..? ㅋㅋ
저게 아리랑치기인지 삥뜯긴건지 ㅋㅋㅋ 정신이 말짱햇으니까 삥에 가까운가..? ㅋㅋ
여튼 상팡녀석이 제대로 물먹엇다는 사실에 기쁨을 주체할수없음 ㅋ
톡이된다면 상팡 녀석 얼굴을 공개하겟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