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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마티즈 주행시 장점을 적어보자면,
1) 정차 시 정말 정숙합니다. 조용하네요..
2) 에어콘 가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행시 100% 에어콘가동 중 이었는데요. 정차 시 떨림도 없고.. 소음도 없고...정말 조용합니다. 이건 주행성능보단 에어콘 성능이 좋은건가 싶긴 하지만 모닝의 정차시 에어콘떨림은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임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브레이크 정말 마음에 듭니다. 모닝의 가벼운 브레이크(발로 땅을 직접 밟아서 브레이킹하는듯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묵직하고 딱 밟는 만큼 브레이킹 되는느낌... 모닝 한수 배워야겠어요..
4) 커브시 느낌... 이건 모닝보다 정말 한수 위라고 생각됩니다.
마티즈 주행시 단점을 적어보자면.
1) 악셀링시 고주파음이 발생합니다... 이유를 모르겟어요 악셀링시 고주파음이 났다가 안났다가 그럽니다.
2) 일정 악셀작동구간에서 rpm이 반응하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답답하더라구요.. 좀더 밟으면 알피엠이
천정 뚫습니다.(5~6천돌파..-_-) 이건 아직 길들이기가 끝나지 않은 차량이라 그런게 아닌지 생각하며 좀더 타보고 판단예정..
3) 모닝을 주로 운전해서 그런지 알피엠이 높습니다. 이건 마티즈의 기본엔진 성향이 그런듯한데.. 100킬로에 3천 넘어가는 알피엠 적응이 잘 안되네요.. 좀더 타보고 이야기하겠습니다.
<2일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
1. 이건 어제도 말씀드린건데 아침에 시동을 걸고 나니 엔진 소음이 거의 안들어오더라구요. 에어콘도 가동중이었습니다.
정차시의 정숙성... 수준급입니다.
2. 주행 중 시승자의 느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운전할때 느낌이 마티즈가 좋습니다. 모닝이 만족도 100점만점에 50이라면 마티즈는 80정도 되는것
같네요.
요철구간이나 과속방지턱 구간 지날 시 모닝은 조금만 세게 지나가도 차에 반동이 즉각적으로 전달되고 차가 휘청거리는 느낌 이 나는 반면, 마티즈는 모닝보다 훨~ 씬 더 안정적으로 넘을 수 있습니다.
또한 커브 구간을 지날때에도 모닝은 안쪽 커브 반대쪽으로 차가 휘청거릴 정도의 속도에서 마티즈는 약간 쏠리는 느낌만으로
지날 수 있더군요..
종합적으로 보자면 "이런게 차다" 라는 느낌을 새로 받은 .. 그런 것 같습니다.
3. 고속주행시 안정성.
오늘은 출근길에 속도를 좀 내보기로 해서 130까지 밟아봤습니다.
모닝의 120킬로(게기판속도)때 락업상태의 rpm은 약 3400(오토 제차량 기준)정도 됩니다.
마티즈는 고알피엠 차량이라 높을것이라 판단했습니다만... 의외로 저속 구간보다 고속구간에서 rpm을 적게 쓰더군요.
무슨말이냐 하면.. 고속으로 올라갈수록 rpm상승이 비율적으로 낮다는 겁니다.
80킬로일때 알피엠이 2600정도 100킬로일때 3000~3100정도 120 킬로일때 3400~3800정도
즉 고속에선 모닝이나 마티즈나 알피엠이 대소동이한 상태...
거기에 모닝은 고속구간에서의 소음이 큰반면 마티즈는 고속이나 저속이나 별차이없더군요.. 도리어 고속구간의 소음은
들어줄만 하다라는 느낌...
그리고 마티즈 악셀링에 조금 적응을 해서 그런지 오늘은 답답한 구간은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언덕에서 조차도..
길이 드는것인지.. 이건 계속 타보면서 꾸준히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4. 라디오 음질
왠지 모닝의 라디오 음질보다 마티즈 라디오 음질이 좀 좋게 들렸습니다. (주관적인 것임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단점
1. 문짝에 붙어있는 하이그로시 내장재..
일단 낮에는 양쪽 문짝까지 쭉~ 펼쳐진 하이그로시(비치는 재질이라서 이렇게 표현했어요) 내장재가 참 이뻐보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운전을 하는데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들이 그 내장재에 비치더군요..
좌우 차량을 살피는 시선에 자꾸 그쪽에 눈이 .. 상당히 거슬립니다.
정중앙에 위치한 공조장치를 둘러싼 내장재도 하이그로시 재질이더군요.
터널 통과시나 시내 주행시 내장재위로 흐르는 불빛들.. 익숙해지면 괜찮을려나 싶긴 한데.. 일단 신경쓰고 봐서 그런지
계속 눈에 밟힙니다.
2. 풋레스트(?) 인가요.. 왼쪽발을 걸쳐놓는 ... 왼쪽발.. 참 무안합니다.... 그위치에 왜 받침이 없는지 도저히 상상이 안될정도.
꼭 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왜 없을까요..
3.운전석 파워윈도우...
모닝은 딸깍 한번이면 쭉~ 창문이 내려가는데 말이죠.. 마티즈는 끝까지 눌러야 합니다. 은근히 불편해요..ㅠ_ㅠ
좀더 고급 트림엔 있지 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시승차 그루브긴 한데 스타급인지 모르겠네요.)
4. 오른쪽 와이퍼 (운전석에서 앉아서 봤을때..) 이상합니다.
꼭 내려가다 만 듯한 위치... 내려서 확인해봤는데 그위치가 맞긴한가봐요 .. 더 안내려가더라구요..
근데 왜 그위치일까... 정말 내려가다 만듯한 위치입니다. 물론 잘닦이기만 하면야...-_-
5. 사이드미러 위치에 있는 내장재?. 문짝에 보면 사이드미러 위치에 안쪽 검은색 내장재가 하나 보입니다.
모닝의 위성스피커 위치인데.. 약간 볼록하게 나온상태로.. 왜 그색깔로.. 왜 그위에 작은 창문이 있는건지..
제가 보기엔 사이드미러를 거기에 달려고 일부러 창문을 잘라서 넣었다라고 볼수밖에.( 차 디자인 할때 사이드미러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다가급조로 넣은듯한 느낌.. 정말 그런건 아니겠죠?) 없는 그런 상황이에요..
6. 뒷자석... 모닝은 뒷자석이 3단인가로 각도조절이 됩니다. 마티즈는 얄짤없구요..
앞좌석 착석시 모닝보다 마티즈가 천정이 훨씬 높은데.. 뒷자석은 모닝보다 못합니다.(머리도 천정에 닿습니다.)
불편하고.. 어차피 경차라 니캉내캉이긴 한데.. 마티즈가 좀더 불편해요.. 뒷자석...
<3일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
계속 마티즈를 타고서 다니다보니 조금씩 하루하루 느낌이 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가장 크게 느꼇던 계기판 속도에 대한걸 적어보고 싶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오늘 인천을 가면서 길을 잘 몰라 모닝에 있는 네비게이션을 탈착하여 마티즈에 달고 갔었습니다.(그전엔 출퇴근 길이라. 그냥 다녔어욥..)
모든 차들이 계기판 속도하고 네비게이션에 나오는 계측 속도하고 조금씩 차이가 있는건 아시죠?
모닝은 계기판에 100Km 나오면 실제 속도(네비게이션)는 90Km정도 찍히더라구요. 120일때 네비게이션엔 110정도 찍히죠..
저도 당연히 마티즈도 그정도 차이 나겠거니 해서 거기에 기준해서 마티즈가 모닝보다 엔진 알피엠이 높다 낮다라는 느낌을 적었었는데요...
오늘 네비게이션을 달고 달리다보니.. 조금 차이가 있더라구요.
마티즈는 게기판이 100Km이면.. 네비에 나오는 속도는 100에 근접한 95~100킬로.. 다 나옵니다..(마티즈 계기판이 좀 둔하게 움직여요..)쉽게 말하자면 게기판 속도가 실제 속도와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80킬로 달릴때도 76~80 .. 많이 차이날때 5~6킬로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게기판 상으로 마티즈 100킬로는 모닝 110 킬로 찍을때와 같은 속도라고 생각되요..
이럼 절대 마티즈 알피엠이 높은게 아니게 됩니다.
같은 속도에(네비게이션 계측) 거의 동일한 RPM을 사용하고 있어요..(저속에선 마티즈가 약간더 높아요 정말 200rpm정도로 미비한 차이..)
모닝이 속도를 속이는건 아니지만.. 마티즈는 속도계 셋팅 차이로 손해를 보고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닝은 80킬로 도로면 90까지 밟아도 네비속도 80나옵니다....(게기판속도로..)
마티즈의 엔진을 다시보게 되었어욥..
그리고 여전히 하체의 튼튼한 느낌은 운전중에 꾸준히 좋은 느낌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지인한테 전했더니 신차효과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신차가 쇼바같은게 잘 받쳐줘서 좋은 느낌이 날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모닝 신차때 받아서 탔던 느낌하고는.. 상당히 다르다고 판단되네요.. 구매하실 분들은 두차 모두 시승하실때 방지턱과 코너부분 그리고 고속도로를 꼭 한번 달려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의자를 뒤로 최대한 밀어서 탈 경우 앞좌석의 넓이는 모닝과 많이 차이납니다.
운전석도그렇고 조수석도 그렇고.. 오늘 와이프가 앞좌석 타고 하는 말씀이 모닝보다 너무 넓어서 좋다라는 거였어요..
물론 그만큼 뒷자석은 좁아지겠지만.. 제 느낌도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고 탈경우엔 확실히 넓다 라고 생각됩니다.
앞좌석만 이용할 경우엔 정말 좋아보여요..
시트 부분도 모닝은 평평한데 마티즈는 조금 굴곡이 잇어서 사람 몸을 잡아주는 형식입니다..
전 등치가 있어서 약간 불편한데 와이프는 모닝보다 좀더 편하다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듯..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단점
마티즈를 운전하면서 끊임없이 드는 생각이 하나 있어요..
마티즈 차체에 모닝 엔진을 얹어서 타고싶다..ㅋㅋㅋ
이유는...
교차로에서 출발할시 엔진소리.. 정말 거슬립니다... 저속 주행시 엔진음은 아직 익숙해 지지 않네요..
악셀링을 쎄게하면.. 고주파음이 나는것 같아요. 급가속시...(물론 안날때도 있습니다.)
어떨때 들으면 비행기 이륙소음(-_-) 비슷하게 들리기도 하고...
물론 엔진 내구성이나 다른데 문제없다면 마티즈 엔진만의 특이한 음으로 생각하고 탈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일단 거슬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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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닝 타시던 분인데 마티즈 1주일 시승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시승기를 올려주셨길래 도움이 될까 하고 퍼왔습니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 >
1. 정차시 정숙.
2. 에어컨 가동이 느껴지지 않음. (모닝은 에어컨 떨림이 심함)
3. 묵직한 브레이크.
4. 커브시 느낌 (확실히 모닝보다 한수 위)
5. 주행 중 기분좋은 승차감.
6. 고속 주행시 안정성.
7. 라디오 음질
8. 넓은 앞자석
9. 굴곡있는 시트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단점>
1.악셀링시 고주파음
2. 미션셋팅의 어려움. (주관적 부분)
3. 문짝의 하이그로시 내장재
4. 풋레스트 x
5. 더 내려갔으면 좋겠는 오른쪽 와이퍼
6. 3단 각도 조절 되지 않는 뒷자석.
요정도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