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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경에 동서울 터미널에 왔던 모든 여성 톡커님들(꼭 읽어주세용)

귀연동생 |2010.09.11 21:52
조회 489 |추천 0

눈팅만 즐기는 톡커에게도 드디어 글쓸 읽이 생겼슴니당 ㅎㅎ

 

요즘 고딩들답겡 나도 음슴체한번 써볼게용 이쁘게봐주세요들^^

 

내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겠슴~~~~~~

 

신나게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사촌오빠가 비를 맞고 들어왔어요

 

사실 우산을 들고왔는데 왜 비를 맞았지 하고 속으로 생갔했지만(속으로)

 

오빠 비 많이와 하고 물었더니 한숨만 쉬는 우리 오빠...........

 

왜하고 물었더니 아 그게.....하더니 10분간을 혼자말하는.....

 

말인즉슨 춘천을갈려고 터미널을 갔는데 마을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어느여자분이 뒤를 돌아봤는데 숨이 멈출뻔했다고(근데 안죽고 살아옴)

 

그렇게 뒤를따라가다 같이걷다가를 반복 터미널에 도착을했는데

 

그냥그런가보다하고 표를끊고 버스를 탔는데 출발을하고 터미널을 빠져나가기전

 

이건아니다 싶어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저 문좀열어주시겠어요 지갑을 놓고와서요

 

말하고 쿨하게 문을 열어주신 기사 아저씨분(오빠를대신해서 감사드리며)

 

그렇게 다시 표를 끊는곳으로 갔더니 그곳에 있었던 여자분.

 

차마 말을 못걸고 캔커피라도 하나 주려구 편의점을 들렸다고하는데(이게화근임)

 

사가지고 나왔는데 어디를 찾아봐도 없다는거임.....................

 

동서울터미널 아실거에요 여러분 1층 2층 그리고 버스타는 길게 ㄴ 자로 되어있는곳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다 둘러봐도 없나고한 오빠님

 

혹시 내일 표를 끊은건 아닌가 싶어서 정류장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비가오는지도 모르고 헤메고 다녔던 오빠님 그래서 어떻게되었어 찾았어?

 

물었더니 아니 아무데도 없다구하는데 말에 힘이 왜이렇게없는지......

 

그래서 나님 인연이라는걸 믿는 우리 오빠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는맘에서

 

그여자분님을 찾아드리려고 이렇게 힘쓰고있는거임(눈은벌써감기고컴터하는중임)

 

자세하게 요약하면 오빠님은 MLB B라고 적힌 모자를 썻으며 시계를 차고 위에는

 

자주색 카라티를 입었고 베이지색 면바지와 갈색 구두를 신었었음.

 

그여자분님은 단발머리에 눈이 엄청크고 짧은 반바지와 위에는 하얀색 비슷한 티셔츠를

 

입었다고 함. 그리고 신반을 단화 비슷한 신발에 ABC마트에서 신발을 사면 주는

 

봉지가방같은거있자나요 그거 비슷한거를 메고 있었다고 이야기함. 휴대폰을 들고

 

있었는데 얼핏보기에 핑크색이었다고하는거 같음.

 

그리고 풍납동 극동아파트에서 1번 마을버스를 탔으며 동서울에 도착한시간은

 

9월4일 밤 10시경이라고 함. 동서울터미널에 9월4일 밤 10시에 왔었던 여성 톡커님들

 

자기가 아닌지 한번만 생각해봐주세요 혹시라도!!!!!!!!!!!!!!!!!!!!!!!!

 

우리 오빠님 소개팅고 싫어하는사람임 자기 여자친구는 본사람으로 하고싶다고

인연이라는걸 믿고있는 바보임(미련한거라고생각함)

쯧쯧 저는 있으니 여러분님들은 걱정안하셔도됨.

결국은 춘천가려다 못가고 비홀딱맞고들어온 우리오빠

그래도 인연이라는걸 믿는 오빠에게 조그만한 힘이되어볼까나하고 이렇게

한글자한글자 적어봄니다 글이 길었는데 읽어준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밤10시경에 동서울터미널을오셨던 여성톡커님들 거기에 추가해서 풍납동지역에서

 

1번마을버스를 타셨던님분들 꼭 댓글남겨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후기도 꼭 쓸거라고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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