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의경 조기입영으로
논산훈련소에 입대합니다.
지난 2주간 친구들 선배들 만나
지난 추억얘기, 군대가면 어떻다더란
얘기들로 안주삼아 술잔을 기울이며
흘려보낸 시간들..
죽으러 가는거도 아닌데
입대날을 생각하니 떫떠름하네요
머리는 언제 깎아야하지
뭘 챙겨가지
이런걱정도 되고..
즐거웠던 대학교 1학기 .. 2학기를 마저 못보내 아쉽고
즐거웠던 동기들과의 추억을 반밖에 쌓지못한것 같은 느낌이라 아쉽기도하고
군대간다고 힘내라고 해준사람들에게 감사하기도하고
여러분들은 입대전에 어떠셨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