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19살남잡니다ㅋ
제친구는 하루도 빠짐없이 남을 웃길려고하는? 그런애애요ㅋㅋㅋㅋ
재미없는거만 하다가 하나씩 빵터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때는 작년 7~8월달쯤
신나게 놀고있엇죠 방학하기전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제 친구가 뒤에 친구한테
샤프심을 빌리면서 일은 시작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친구보고 샤프심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그때 지우개가 뒤쪽으로 떨어져서 통통 텨서 손달까말까 한 거리에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줏을라고 하는데 뒤에 친구가 저렇게 보고있다가 모르고 필통을 툭쳣는데...
발그림ㅈㅅㅋ
근데 갑자기 샤프가...
떨어져서 머리에 박힌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반웃긴거반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걔는 머리에 샤프 박힌지 모르고
뒤에친구: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아ㅡㅡ지우개 왜케 멀리있어ㅡㅡㅋ
뒤에친구:야 너머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왜 또 장난쳣냐 건들지마 나지금 힘드니까ㅋ
뒤에친구:니머리에 샤프박혓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머리만지면서)아쫌 뻥좀치지마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뺏는데 당연히 머리에서 피날줄 알았는데 안나더라구요..ㅋ 쳇
그래서 안타깝다는게 아니구 뭐ㅋ 그냥요ㅋ
근데 여기서 끝이아님ㅋ
이제 뒤에친구랑 나랑 친구랑 < 얘가 책산다고 서점가재서 가는데
얘가 책산다고 엄마카드를 받아서온거임 그랬더니 갑자기 얘 급쿨해짐ㅋ원래쿨하지만
X도날드 가서 햄버거를 사주겟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다고 가서 쳐묵처묵했음ㅋㅋ 사건의발단은 여기임ㅋ
그리고 나서 겜방갈라고 아파트쪽을 지나가는데 놀이터가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애들 삘꽂혀서 놀이터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오랜만에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그랫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친구가 혼자 SeeSaw 를 타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모든 오락,놀이 마스터임ㅋㅋㅋㅋㅋㅋ
모르는 만화,게임,놀이 가 하나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하고 말할때 아 그거뭐엿지?아 그 막 변신하는거 이러면 친구가 그거 XX야
이러면서 그만화에 나오는거 다 시를 읊듯이 청산유수같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지금 까지 모른다는만화가없엇음
그렇다고 오타쿠는 아님ㅋ
하여튼 또 발동걸림 막 놀이나 게임이나 이런거보면 자랑하고싶어 근질근질하는놈임ㅋ 그래서 시소타고있는 뒤에친구한테가서
친구:야 시소는 그렇게 타는게 아니야
뒤에친구:ㅋㅋㅋㅋㅋ야타봐 뜨자 (뭘뜨자는건지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기달려봐 내가 너 날아가게 해줄께
뒤에친구 걍 무시하고 혼자 시소타고잇었음ㅋㅋㅋㅋ
친구: 야 멈춰바
뒤에친구:ㅇㅋ
또한번ㅈㅅ
이런식으로 되있엇음
근데 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려준답시고
시소를 엄청 쌔게 내리꽂는거임!
근데...타이어 때문에 반동으로 인해
휴...예상햇겟지만 얼굴에 부딪혀서
앞니가 3개가 뽑힌게 아니라 뿌러짐...입술완전 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고 뒤에친구 깜작놀라서
&:야 괜찮아?
친구:ㅇ..업ㅂ버법ㅂ,.ㅇ엉법버어.ㅇㅇ.벙.ㅇ....
&:뭐래 너 이 다 뽑혓어!??????????
친구: 아.. 아냐 뿌러진거야 괜찮아ㅋ
&: 야 그거 뿌러진거 빨리 찾았어?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잘웃음ㅋㅋㅋㅋㅋㅋㅋ가끔 미친X같을때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부셔진 이가 가루가된거임;그래서 어쩔수없네 이러고 빨리 병원가자하니까
괜찮다고 안가도 된다하는거임
&: 야빨랑 병원이나 가자
친구: 아 괯나아 겐방이나 가자 (입술부어서 뭔가 발음이 어눌햇음ㅋㅋㅋㅋㅋ)
&:(몇초생각하고)ㄷㅊ
이러고 걔네집에 끌고왔음ㅋㅋㅋ
친구집에 도착해서 친구가 핸드폰으로 안하고 집전화로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했음 그래서 나랑뒤친구랑옆에서 친구 이뿌러졌다고 빨리오시라고부추겼음ㅋ
근데 왜 핸드폰으로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사라졋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가기전까지는 분명히 있엇는데 그뒤로 기억이안난다함 그래서 일단 놀이터를 가봤음 하지만 역시나 없었음 근데 얘가 또 엄마카드도 사라진거같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까 집에다 놔두고 온거아냐? 이래서 집에 가봣는데 없는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아까 X도날드 가서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역시나 당연히 없는거임ㅋ 그래서 집으로 ㄱㄱㄱ했음 휴 싸돌아댕기니까 배가 너무고픈거임 그래서 라면을 끓여먹고있엇음ㅋㅋㅋㅋ
근데 그때 어머니 오신거임 어머니 오셔서 친구 보는데
이뿌러져서 놀라신거같은데 한편으론 또 화난신거같앗음
이 뿌러지거나 뽑히면 돈이 장난아니니까ㅋ근데 그걸 또 3개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나랑 뒤친구는 ㅃㅃ했음
그뒤이야기는 상상에 맡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너무 길게쓴거같음 하지만 뿌듯함^.^
음.. 톡되면 내친구 특유의 쿨함으로 외박이나 밤에 절대안나가는 내친구가
새벽에 나가서 5시들어온 사연 얘기해줌ㅋㅋㅋㅋㅋㅋㅋ이거짱웃김ㅋㅋㅋㅋㅋㅋ
음 할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