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ㅋ
제여친은 저 만나고서 쭉 내내 검정 긴생머리 였는데요
솔직히 요새 단발머리부터 컷트 등 너무나 자기 스타일 잘 살려서
이쁘게 하고 다니는 분 들 많잖아요
특히나 제가 사회생활을 해서 그런지 세련된 여자분들 너무 많이 접하다 보니까
제 여친이 좀 질립니다.
늘 똑같은 검정 생머리 거든요.
저는 갈색머리 웨이브를 좋아하는데 여친 고집이 센건지, 흠
화장도 나이 생각안하고 너무 안하는 편이고요.
제가 여친을 진정 사랑하지 않아서 일까요?
요즘 정말 갈등이 많이 생깁니다.
회사에 짧은 단발머리에 약간 일본필 나게 옷입는 개성강한 귀여운 여자애가
자꾸 저한테 문자를 보내거든요.
솔직히 끌립니다.
여친보다 보니까 정말 새로워요.
엊그제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왔는데 진짜 저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이 끌리는거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게 낳을까요?
욕먹을꺼 알지만 그래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