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이당 ~ 감사합니다.
하지만 싸이는 공개하지 않을래요
부 끄 러 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나 다녀오겠음
아.. 대중교통이 지하철은 많이 좋아졌는데..
버스는 아직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버스 치안이 더욱 개선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3까지는 초반 맞잖아요.ㅠㅠㅠㅠㅠㅠ누가아니래 누가아니래!!!)
저 오늘 4호선 철도공사승무원 차장님의 핸드폰번호를 땄어요(?) 호호호호
운명적인 로맨스나 드라마에 나오는 인정받지 못할 사랑 따위를 기대하시는 분은
조용히 뒤로 가주시고...
음.. 음.. 시작~!ㅋㅋㅋ
오늘 낮에 친구와 4호선 돈암역에서 점심을 먹은뒤
기분좋게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막 전철을 타는데 지팡이를 짚고 앉아계신 할아버지 한 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왜 그럴때있잖아요.
지하철 타기전에 어떤 한사람이 눈에 보인 경우....
(나의 경우 로맨틱한 일과는 거리가 멈 ㄱ-
그러나 난 내 님이 계시니 상관없음 ㅋㅋ 커플천국!!)
그런데 지하철이 출발하면서 방송이 나오는 겁니다.
특정 옷차림을 하고계신 80세 할아버지를 찾는 방송이었어요.
보신분은 역무원에게 연락을 해달라는 방송이었습니다.
띠용...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본 그 할아버지가 방송의 그 분같았습니다.
아마 정신이 온전치 않으신데.. 길을 잃으신 듯 했어요...
그래서 이쪽저쪽 사람들을 둘러봤어요...
저는 지하철내 역무원과 연결되는 무전기쪽에 앉으신 분이나..
할아버지 옆자리나... 맞은편에 앉아계신 분들중에 한분이 연락하실 줄 알았거든요.
누군가 움직이겠지.. 란 생각으로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다시한번
할아버지의 인상착의를 확인했습니다.
----문--------문--------문--------문----
무 내위치 무
전 전
기 할아버지 기
----문--------문--------문--------문----
대충 이런 위치였어요 ㅋㅋㅋ 그림판도 귀찮네요.
근데 한정거장이 다가도록 아무도 안움직이시더라구요...
이때부터 저는 혼자 ㅋㅋ 너무 당연히 해야할 행동을
고민하게 됩니다.... (음.. 쓰다보니 100% 칭찬받을 일은 아니군요..)
아무도 눈치를 못챈건가...
누가 연락하겠지. 아 왜 아무도 안움직이냐고...
역무원이랑은 어떻게 연락하지. 그런거 안해봤는데.
아.. 됐어 ㅋㅋ 괜히 남의 일에 끼지말자.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귀찮은 일에 말리기 싫었습니다.
정말 방송의 할아버지가 그 분이란 것을 눈치 못채신 분들이 아닌 나머지분들.
눈치 채고 계셨던 분들 !!!
저와 같은 생각이셨겠지용... 말려들기 싫어....라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제 눈에도 할아버지는 나이가 들어보이셨고...
그럼 그 가족은 할아버지가 얼마나 걱정되실까...
저도 어릴때 지하철에서 엄마를 잃어버렸는데
좋은 아주머니께서 찾아주셨던 훈훈한 기억이 있거든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무전기를 향해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첫걸음을 떼기가 힘들었어요...
왜 그렇다잖아요. 사람이 곤경에 처해있는걸 보고 모두 지나치는데...
한사람이 도움을 주기 시작하면 주변 사람의 태도가 바뀐다고.
전 주변 사람에 속하고 싶었습니다... 그 분위기를 제가 깨고싶지 않았어요..
누군가 깨긴 해야겠지만 그게 제가 되기는 싫었습니다.
정말 솔직한 그때 제 느낌은..
지하철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괜한 일을 뭐하러 하냐고 눈치주는 것 같고.
...
그냥 한마디로 창피했습니다.
정말 이상한데.. 나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창피했어요.
무전기를 집어 들때에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창피했어요....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가 왜 창피해야합니까?
알아도 모르는척 앉아있는, 그리고 나를 쳐다보기만하는
당신들이 더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쨌든 저는 무전기를 집어들었고.
사용법을 몰라서 두번 창피해야 했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도 알아두세요.. 지하철 무전기를 사용하는 순서입니다.
1. 보호창을 여세요.
2. 무전기를 들어주세요.
3. 연결이 되었습니다. 차장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4. 손에 든 무전기의 버튼을 누릅니다.
5. 전할 말을 전합니다.
6. 사용후에는 다시 정리해 둡니다. ㅋㅋㅋㅋ
(이 간단한 것을..ㅋㅋㅋ 저는 4번을 생략하고 혼자 말하고, 그쪽은 안들리고 ㅋㅋㅋ 헐키)
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이쪽에 계시다는 말을 전하고
역무원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무전을 한 후에는
----문--------문--------문--------문----
무 내위치 내위치 무
전 전
기 할아버지 기
----문--------문--------문--------문----
이런 뻘쭘한 자리에 서서 역무원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더이상 엮이지 말자고 할아버지와 반대쪽 창을 보고있었습니다요...
부끄럽지만....
그렇습니다...
무전을 하고서도... 제가 한 것이라고...
뒤집어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죄도 아닌데 이런 표현을 쓰는것을 지적하시는 분이 계시겠지요.
그러나 제 마음은 저 표현 그대로였습니다. 가식없이 제 속마음은.. 저랬습니다.
그렇지만..ㅠㅠ..한편으로는 할아버지를 역무원이 찾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런 어정쩡한 위치에 서있었습니다.
아...근데 이때 ㅋㅋ 정말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두번째로 들었습니다. (첫번째는 무전하기 전에...들었구요...)
역무원이 제가 타있는 칸으로 오니까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저를 부르시더라구요.ㅋㅋㅋㅋ
응? 나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무전을 하는 순간 할아버지의 임시 보호자가 된 거였나봅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승객들은 관계자외 외 외 外... 에서 '외'를 담당하신 것이었습니다.
승객: "아가씨 저기 왔네."
나: "아 넹..."
길을 잃으신 그 할아버지는 '우리'가 찾아드려야 하는 분이셨습니다.
제가.. 한 사람이 떠맡아야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기분나쁘실 분이 계실지도 몰라요.
왜 그걸 니가 떠맡았다고 생각하냐. 좋게 생각하면 되는거지..라고 하시는 분들..
근데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그랬어요.
니가 시작했으니 니가 마쳐라..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적어도 제가 연락이라도 취하면 주변에 계신 다른 어른들께서
도와주실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철저히 外의 입장이셨어요...
어쨌든 .. 뛰어오신 역무원을 보니 급한 상황이었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도움이 된 것같아 뿌듯하기도 했어요. 아 이제 됐다, 나는 손 떼야지 ^*^
라고 생각한 순간 ...
역무원: "저 죄송한데, 어디까지 가세요"
나: "저 창동이요..."
역무원: "여기 할아버지 창동까지 가시는데 같이 좀 있어주시겠어요?"
... 저는 못된 사람이기때문에 싫고 귀찮았지만...
땀이 흐르는 벌건 역무원의 얼굴을 보니 싫다고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옆에 뻘쭘하게 앉으니 역무원은 다시 운전하러 가셨습니달...헐키..
전철은 다시 움직이고, 그 뻘쭘한 상태로 있는데
제 옆에 아주머니가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아주머니: "이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진가보네?"
나: "네... ^^:;;;;;;;;;;;;;;"
아주머니: "어디가시냐고 물어봐바"
나: "아....네.... 할아버지 (대답 없으심), 저 못들으시나본데요...^^;;;;;;;;;;;;"
-궁금하시면 직접 물어보시지... 할아버지가 외국어라도 쓰시나요....-
아주머니: "아 그래? 응? 저기 !!" (갑자기 손가락질을 하심)
아줌마가 손가락질 하신 곳은... 제 옆에 앉아계시던 할아버지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창동이 아니라 미아삼거리에서 내리려고 하고 계셨어요...
ㅠㅠㅠ... 왜 아무도 할아버지를 잡아주지 않으신겁니까...
내리는 할아버지를 왜 그냥 보고만 계신 겁니까..ㅠㅠㅠ
아주머니는 관심 보이셨으면 끝까지 함께해주시지, 손가락질만 하면 제가 뭐 어쩔까요..
흑흑 따라내려야지요... 저는 할아버지를 따라 내렸습니당...ㅠㅠ
나: 할아버지 어디가세요 (크게)
할아버지: 나? 창동!
나: 할아버지 여기 창동 아니예요~
할아버지: 무슨소리야? 내가 여기 십수년을 다녔는데. 여기서 마을버스타면 우리집 가!!!
나: 여기 창동 아니라 더 가셔야해요~
제가 이렇게 실랑이를 하는동안.. 미아삼거리역에서 전철문은 계속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내려서 도와주시지 않았어요... 흐엉...ㅠㅠ
이때 다시 방송이 나옵니다... 저는 할아버지랑 이야기하느라 정확하지 않지만
할아버지 얼른 전철 타시라는 내용이었습니다..ㄱ-
나: 할아버지 타시라고 문 열어놓고 있는거예요. 저랑 타세요.
(할아버지 소매쪽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모시고 타려고 했거든요...)
할아버지: (제 손을 치우시면서..ㅠㅗㅠ 지팡이로 때리실까봐 쫌 무서웠음)
내가 늙었다고 모르는줄알아? 나도 다 알아!!
라고.. 소리를 지르시고는 계단을 오르시기 시작했습니다....ㄱ-
할아버지의 기력을 확인한 저는...
제가 힘으로 이 분을 끌고갈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ㄱ-...
어쩜 이때까지도 아무도 안도와주세요.. 어쩜 그래요... 문가에 서계셨던분들
왜구경만하세요.. 왜 모르쇠로 일관하세요... ㅜㅜㅜ
어쨌든.. 저도 따라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흑흑 ㅠㅠ
혼자 가시게 할 수는 없잖아요...그리고 역무원께서 저에게 부탁하시기도 했고...
계단을 오르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할아버지~ 여기는 창동이 아니예요.(저를 왜 노려보시나요 ㅠㅠㅠㅠ흐엉...)
할아버지: 내가 늙었다고 모르는거 아니야!
여기서 나가면 마을버스 10번타고 가면 되!!! @#^%#&$% (ㄱ-)
허...허...허... 계단을 중간쯤 따라 오르니 할아버지를 막을수가 없겠더라구요...
ㄱ- 보기엔 튼실?해도 운동부족인 즈질체력 여대생이라...
그래서 ... 미아삼거리역 역무원께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계단을 (힐신고..ㅠㅠㅠ물집도 생겼는데) 막 올라갔어요..
카드찍는데 인터폰하는 곳으로 가려구요..
그때 ㅠㅠ 뒤에서 아까 그 역무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역무원: 할아버지 아~ 여기서 내리시면 어떻게해요. 지하철 타세요. 할아버지 타시라고
못가고 있어요. (대충 이런 내용인듯)
그러나 할아버지는 저에게 했던 말을 되풀이하시며 막무가내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잘못이 없으세요... 당신의 생각으로는...
저나 역무원이나 모두 할아버지를 방해하는 사람으로만 보였을거니까요..
결국 할아버지를 설득하길 포기하신 그 역무원분은
제게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제목은 미끼죠잉)
그리고 어딘가에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마치신 그분께서는 옆에 계시던 등산가방을 매신 중년의 남성분께
함께 있어달라는 양해를 구하셨습니다.
... 이 등산가방 매신 분... 저랑 할아버지가 실랑이하는 그 계단..ㅠㅠㅠ...
같이 올라오셨어요... 흐엉... 그러나 혼자 휙휙 가지 않으신 것으로 보아...
이분도 도움을 주고는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겸연쩍어서. 그래서 주저하신 것이라고 생각할래요..^^ㅋㅋ
이 사회는 남을 돕는 실질적인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낡아빠진 도덕 교과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되는 교육이 절실합니다. 저도.. 그런 교육을 받았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을텐데요... 그렇지만 사회 교육 핑계를 대는 저도 아직 멀었나보네요...
할아버지는 여전히 완강하게 카드찍고 나가시려하시고
저는 뻘쭘하게 말리고 있고...(+지팡에 맞으면 아프겠지 ㅠㅠㅠ 째려보지 마세요.ㅠㅠㅠ)
등산가방 매신 분은 당황하시면서 말리시던 중에...
할아버지가 카드를 삑 찍고 나가셨네요.. 헐키...
아 순간 머리가 띵했어요. 가족들이 지금 얼마나 걱정할까..
여기서 내가 놓치면... 정말 길을 잃으실텐데... 눈에 보일때 따라가자
라고 교통카드를 쥐었는데
미아삼거리역 역무원분이 달려오시더라구요 흐멩..ㅋㅋ
그분이 저에게 할아버지를 가리키시면서 "저 분이예요?"하시길래
"네. 맞아요!!!"라고 ㅋㅋㅋ 대답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구원받았네요.ㅋㅋㅋ 그분은 그 순간... 저에게 에인졀
이셨습니다.
미아삼거리역 역무원: "할아버지 여기서 내리시면 어떻게해요~.
할머님이 오신다고 하셨으니까 같이 가세요."
(미소를 잃지 않는 서~울멛~흐로~역무원^*^)
할아버지: 할망구도 필요없어 !!!!!!!!!!!!!!!!!!!!!!!!!!!!!!!!!!!
(ㅋㅋㅋㅋㅋ잉... 할아버지.. 마음에 품으신 화를 언젠가 푸시길 바래요.
할망구가 아니라.. 할아버지를 걱정하는 한 여자랍니다...
아가씨도 아줌마도 할머니도 모두 사랑스러운 여자인거랍니다...
아! 또.. 제가 전철에서 교회에서 나눠주는 전도지를 받았는데..
거기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십계명> ㅎㅎ
열가지 글 중 한구절만...
-가정 불화가 있을 때 남편은 한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아내의 매력이 사랑스러움이라면 남편의 매력은 너그러움이다.-
이야기가 왜 옆으로 샌거지?ㅋㅋㅋㅋ
이 전도지는 아빠를 보여드린 뒤 남자친구에게 코팅해서 줄꺼예요 ㅋㅋㅋ)
이 후의 상황이 걱정이 되었지만.. (궁금했지만)
무사히 역무원과 할아버지가 만난 것을 보고
저는 다시 계단을 내려와 다음 전철을 탔습니다.
뭔가 뿌듯하기도 했는데... 집까지 제대로 가신건지 걱정도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무전을 할 때 부끄러웠을까... 망설였을까...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을까...
나는 왜 따라내리면서 망설인걸까...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작은 원망과...
이런 마음을 가진 제자신에 대한 반성과...
뭔가 가슴에 폭발물이 얹혀진 것 같았습니다.
착한 일을 하고도 불편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나쁜 일을 한 건 아니니 착한 일이라고 할께요... 제입으로 ㅋㅋㅋㅋ
뿌듯 복잡 걱정스런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
그 역무원이 제 핸드폰을 빌리셨을때.. 남겨진 제 번호로 문자를 하신거예요.
어머 ^*^ ㅋㅋㅋ
나의 인증은 바로 이거ㅋㅋㅋ
아... 내 핸드폰은 스마트폰이 아님을 인증하고 말았구나...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자를 받고 기분이 무한 좋아졌습니다.
마음 한켠으로는... 제가 끝까지 책임지지 않아서... 뭔가 찜찜함이 남았었거든요...
저는 좀 성격이.. 제 일이면 제 손으로 끝장 봐야하는 성격이라...
정신이 없으셨을 텐데.. 저에게 할아버지의 소식을 알려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문자가 없었으면 걱정되고 궁금해서 ......
제가 전화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길게 쓰려고 한 게 아닌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ㅋㅋㅋ
좋은 일 하는 데 눈치보지 맙시다!!!
남의 곤경은 구경거리가 아닌 내 가족의 어려움 입니다.
우리... 한 민족이잖아요...
세 다리만 건너면 우린 모두 '아는 사람'이잖습니까...ㅋㅋㅋ
적어도 누군가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려 하고 있다면...
나도 그 손을 함께 잡아줍시다..ㅠㅠ... 구경하지 맙시다...
서로서로 도우며 삽시다 ㅋㅋ
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