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 살짝 넘어가는 20대 여자입니다.
근데 오늘 가을바람이 살짝 내 옆구리를 스치고 지나가고나니
갑자기 눈가에 이슬이 또 맺힙니다.
그색힌 내가 지 처음만났을때 나이였던 20살짜리 여친님이랑
재미나게 시간 죽치고 있을때 전 죽어라 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일....만 해요
흠...취미를 가져보라고 하겠지요?
사람 잊는데 취미따위는 아무 소용없더라고요.
그색히가 보고싶다 다시 사귀고 싶다 이딴게 아니라...
자꾸 내삶과 비교하게 됩니다. 그색히보다 잘살아야되 그색히보다 잘난 남자 만나야되
등등.....
뭐 중간중간 데이트하거나 만난사람들 잇었지만 어째꺼나 지금은 솔로.
이별후유증이 이렇게 길어질줄은...정말 몰랏습니다.
다들 얼마만에 잊고 새인연 만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