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날 오전에 대구에서 경북 의성군으로 택배(품목:휴대폰)을 보냈습니다.
SK직영점에 일하는 저라...지인이 갑자기 전화가 먹통되서
일하는데 있어서 너무 불편하다고 하셔서...
개통을 해서 보내면 내일쯤 , 늦어도 그다음은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고
물건을 보냈습니다.
받으시는 분이 아직 도착을 안해서 불편하다고 하셔서...
알아보라고 하셔서 전화를 하니..아직 동대구 터미널이 었습니다.
알아보니,옥천터미널로 물건은 상차되었다고 하니...
옥천터미널로 알아보라고 하니...바로 전화를 해서 알아보니
딱딱한 멘트의 지방업소 담당 여직원이 냉랭한 어조로
의성쪽으로 알아보라고해서 알아보니...아직 동대구 터미널에서 상차된 물품이
하차가 되지 않았으니 동대구터미널쪽으로 다시 알아보랍니다.
어이가 없어... 본사쪽으로 확인하니...
제 예상은 물품을 잃어 버린듯 하여 오래 걸리는듯 하였습니다.
보내는 저희도 받는 고객께 죄송하고,
의성에서 과수농사를 하시는 분이고 곧있음 추석연휴로 주문량이 밀려있는데
거의 일주일 정도를 전화기 없이 보내다보니... 상당히 곤혹 스럽다고...하더군요..
저도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오른 상태라
금요일에 본사에 전화해서..상황이 이러저렇다.
보내는 저희도 이렇고 받아야 하는 고객도 지금 상당히 불편하다..
이런 경우엔 저희가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냐고 했더니..
택배비의 200%까지 최대 보상을 받아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택배비가 3천원이니까 200프로면 6000원
받는 사람의 피해금액에 비하면 터무니 없죠.ㅠ
무조건 토요일까지는 퀵으로라도 해서 도착할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해준다고 하고
월요일인 오늘도 아직 택배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아침 출근하자 마자 다시 본사로 전화를 해보니
잃어버린거 아니냐고?
분실이라면 내일부터 사고접수로해서 조치한다고 하더군요..
좀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찾아서 오늘중으로 배송무조건 해드린다고.
그건 당연히 CJ쪽에서 해주셔야 되는건아니냐고...
퀵비까지 써서 고객한테 보내는 거라고 약간 생색 비슷한 투로 말씀을 하길래
불쾌하더군요.
그럼 나머지 피해보상은 어떻게 하냐면서..
하길래... 5만원 보상해드린다길래 집어치우라고 했습니다.
이번이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라 기분이 상당히 나쁘고
택배 보내고 받기까지의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의 피해....를
그 큰 CJ기업에서는 .... 참 우습게 생각하나 봅니다.
택배관련쪽은 어디로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그냥 톡에 올려봅니다.
피해금액을 떠나서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이런식밖에 안되는
CJ택배....고발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