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리 딸 작품을 출품했던 모나미 미술대회가 올해도 또 한다구 해요.
포스터를 보니 정식 이름은 제 34회 모나미 토로레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군요.
딸아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준비시키더니 나가서 입선작으로 수상도 하고 선물도 받아왔더랬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장래희망이 선생님에서 화가로 바꼇더라구요 ㅎㅎ
(미스코리아 한댔다가 가수한댔다가 선생님한댔다가 급기야 화가까지)
저도 무척 기쁘던데, 대상받은 아이랑 어머니는 얼마나 기뻣을까요?
올해도 유치원에서 미술대회 준비한다는 얘길 듣더니,
요새 매일 같이 크레파스로 손 꼼지락 거리면서 그림연습한다고 ㅎㅎ
사실 매력적인 부분은 요부분 (지도자 및 학부모 상품이 상금 50만원) 이죠 ㅎㅎ
단체부분 상도 따로 있으니 아이들 다니는 유치원이나 학원에 한번 말해보세용.
올해로 모나미 탄생 50주년이라고 하니 더 뜻깊은 참가가 되지 않을까요?
작년 출품된 아이들 그림을 보니 우리 어릴 때랑은 또 다르게
어쩜 그렇게 관찰력도 좋고 사고가 넓은지, 막 감탄 스럽더라구요.
기발한 상상력과 귀여운 동심에 그림 구경 하는데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참여의사 있으신 분은 이 포스터 참고하시면 될 듯 하구요.
응모는 이곳 http://www.itorore.co.kr 에서 가능하니.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아 괜히 우리딸 경쟁자 늘려줬나 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