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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미쳤었나봐요.. 도와쥬세요ㅛ

차도녀 |2010.09.14 10:54
조회 157 |추천 0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편하게 쓸께요..

 

저에게는 하나뿐인 너무나도 무심한 남자친구가 있었음..

 

우리는 같은 지역에 사나 오빠가 일을 하러 다른 지역에가서 거의

 

장거리 연애나 마찬가지임..

 

언제 만날지도 모르고 연락은 하루 두번 오빠의 전화뿐임..

 

매일 시간 나는 대로 멀티메일 보내주는 난 착한 여자친구였음..

 

하루는 너무 화가나서 문자를 햇음..

 

답장이 왔음!!!!!!!!!!!!!!!!!!!!!!!!!!!!! 승질을 내는 거임ㅡ_ㅡ

 

친구들 깨는데 왜했냐고 했음!!!!!!!!!!!!!!!!!!!!!!!!!!!!! 어이없었음

 

그나마 이정도는 참을수 있음... 나한테 욕함ㅋㅋㅋㅋㅋ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으면 야이 xx년아.. 이런식임 항상

 

오빠한테 진지하게 멀티메일 보냄... 욕하는거 정말아닌거 같다 이런 내용임

 

오빠는 역시나 시크남임!!! 시크하게 냠냠해쥬심ㅡ_ㅡ

 

항상 이래왔음...

 

그러다가 오빠가 회사 때려치우고 내려왔음ㅡㅡ..

 

만낫음.. 오빠가 또 욕함! 싸웠음...

 

답도 없음 말이 안통함..ㅠ^ㅠ!!!!! 그래서 가는 길에 차에서 내림...

 

이제 진짜 정 다 털림... 참고 참는데 한개가 있음 나도 사람임ㅋㅋㅋㅋ

 

전화를 했음ㅡ_ㅡ역시나 정답은 하나 씹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저녁 미친생각을 했음...

 

정말 잘못된 생각이 였음 너님들 나님 욕해도 좋음..

 

남자친구 사귀면서 이런일 전혀 없었음.. 처음임..

 

아는 오빠랑 친구들이랑 술드립함..

 

그 오빠는 한때 ㄴㅐ가 무지 좋아하던 오빠임...ㅠ^ㅠ

 

마셔라 마셔라 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음.. 솔직히 쫄리긴 했음..

 

아는 오빠가 화장실 갔다옴... 나한테 니예전 남자친구 있드라 이카는 거임ㅋ-_-헉

 

아..나님 안절부절 못함ㅡㅡ 뭐라고 안해라고 물엇음

 

아는 오빠 왈 : 누구랑 왔냐길래 친구들이랑 아는 여자애들이랑 왔다고 했다함 근데 자기도 여자들이랑 왔다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오빠 친구들이 분위기 깨지말고 놀자함.. 그래서 좀잇다가 말해줄께 하고 다시 놀음

 

허.. 근데 뚜둥.. 큰일남ㅡ_ㅡ

 

갑자기 남친몬의 목소리가 들림 아는 오빠 이름 부르면서 우리방에 들어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였음...

 

일단 고개 숙임 완전 죄인됐음!!!!!

 

내친구 이름부르더니 내이름 두글자 부르고 그냥 나갔음!

 

이때부터 나님 심각해서 눈물만 흘림ㅋ

 

아는오빠가 나가서 얘기 좀 하고 다시 들어옴

 

나한테 사겨?라고 물음 하.. 조카 미안했음! 미안하다고 계속 빌음...

 

아는 오빠가 니남자친구 그형이랑 친한데.. 이카는 거임...

 

나는 그냥 아는 사인줄은 알았지만 친한지 몰랏음.. ㅈ댓음...

 

그러다 남친몬이 아는 오빠한테 전화옴... 전화받고 다시 들어옴...

 

그냥 집에 가자함... 전력 사과하고 집으로 돌아감...

 

남친몬의 문자 한통 아무렇지도 않다 싼년은 원래 그렇다 안녕이다    허...ㅠ_ㅠ

 

대박임 이로써 남친몬과는 헤어지고 아는 오빠랑은 연락두절 아니 할수가 없는 상황임

 

미치고 돌겟음... 내가 잘못한거니깐 댓가를 치르려하고 있음....

 

근데 남친몬.. 남친몬도 여자랑 놀았으면서 우리 쌤쌤아닌가요?

 

여튼 아는오빠한테 정말 죽을 죄를 지였음.. 너무 미안함.. 어쩔지 모르겠음...

 

이 상황 어떻게 헤쳐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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