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어제 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수리를 받았습니다. 어제 당시 직원분께서 점검하시더니 파워가 불량이라서 교체를 하면 괜찮다고 해서 5만원을 지불하고 수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리하고 집에 와서 연결하니 모니터가 소리만 나고 화면이 하얗게만 뜨는 것입니다. 수리한지 고작 한 시간도 안된 시간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재 방문하였더니 파워가 아니라 lcd를 갈아야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황당한건 어제 수리를 맡겼을때 lcd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직원분이 하시는 말이 어제는 파워를 교체하고 보여드렸을때 괜찮지 않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제가 고장을 낸 것 아니냐는 말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할뿐입니다. 또한 집에와서 고장이 나서 서비스센터로 문의 전화 드렸을때는 센터로 가져오시면 하던 일을 미루고 당장 고객님 제품부터 고쳐드리겠다고 말하면서 막상 오늘 가보니 30분이나 넘게 기다리게 하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대해는 서비스와 '죄송하다'라는 말이 진심에서 묻어나오는 것보다는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대처인것만 같습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할애한 시간도 시간이지만 반복되는 '죄송하다'는 말과 그러면서도 계속 어제는 괜찮았는데 하는 말이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같아 기분이 상했습니다. 오랜시간 lg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