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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주인 때문에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여

방구끼고화... |2010.09.14 20:47
조회 1,593 |추천 0

어이가 없어서 정말 ㅋㅋ

 

2~3주 전 쯤에 간장,양념 시켰는데 간장만 줬을때

담에 시키면 똥집 서비스 준다해서

어쩔수 없어서 말없이 그냥 먹었는데여

 

오늘 가족끼리 먹을려고 전화하니 똥집 없다고 하더라구여

있을거 같아서 조금만 달라고 하니

전화 통화하면서 냉장고 봐라 똥집있나 하면서

저거끼리 이야기 하더만 똥집 없다고 하고

간장 양념만 반반 시켰는데 또 간장만 와서 ㅡㅡ

 

그것땜에 전화하니 전부터 그랬듯이 미안하단말 없고

잘못 들었나 보다, 잘몰라서 그랬다, 잘못했다는 둥

정작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그냥 먹어라고 하는거

 

똥집서비스도 안주고 이럼 안된다고 말하니

말 너무 딱딱하게 하지마라 그러고

그래서 양념장만 달라고 했더니

똥집도 한봉다리 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는 똥집이 갑자기 어디서 생겼지 ㅋㅋㅋㅋ

전화끊기 전에 하는말이 다음부터 안시켜 먹어도 되니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말라함 ㅋㅋㅋㅋㅋ

 

거짓말을 하지 말던가

양념장 가져다 줄테니 그냥 먹어라고 하던가

이런말도 없이 그냥 먹어라고 하니 ㅋㅋㅋㅋ

 

자기네 들이 잘못해놓고 오히려 더 큰소리네

그래도 아는 집이라고 별말 안했는데 ㅡㅡ

미안하단 말이라도 한번하던가

 

맘 같아선 본사전화해서 따지거나 그 가게 이름 전화번호 뿌리든지

장난 전화 할려고 했지만

그냥 참고 담 부터 안시켜 먹으려구요 .

 

 

이 가게 주인이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장사가 잘되다 보니 사람이 점점 바뀌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처음으로 글써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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