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중학교때 엄마가 억지로 시키던 영어공부에 질려... 그때 이후로
고딩때도 '미'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계속 하락하고있는 ............ 그런 여대생이예요 ㅠ
영어가 너무 싫었는데, 엄마가 사실은 영어 선생님.
근데 너무 막 영어영어 하고 그래서 그런건지 영어공부가 너무 하기싫었어요.
뭔가 사춘기때는 시험기간에 공부한답시고 엄마한테 질문 1개 하면 선생입장이던
엄마의 입장에서던 모든걸 다 가르쳐 주려고 했던 그런 마음도 모르고
그게 너무 짜증나고 싫었고 그때 후로 더 공부는 안하고. ㅠㅠ
암튼.
제가 지금 하고있는 고민은
영어도 자신감있게 읽을줄도 모르고, 생기초예요.
아마 중학교때 수준에서 멈췄기 때문에 중딩 수준도 안될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1년뒤 ,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솰라 솰라 유창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는 다져놔야 할것 같아서요.
물론, 1년동안 많은걸 하기엔 무리라는것을 알지만
생기초에서부터 올라오신 분들이나 영어 선생님계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정말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싶고.
기초문법책을 사다가 혼자 계속 몇달 꾸준히 해봤지만 아무래도 감이 안잡히네요.
워킹홀리데이를 가려면 일단 적어도 말을 하고 알아들을수는 있어야 할것 같은데
회화와 문법을 병행하는게 옳을까요?
정말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을 못잡는 어린양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