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별을 누구나 겪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그 속에 한명의 남성입니다.
저도 약 1년정도... 연애를 했었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이별 하고있어요.
왜 헤어졌는지 모릅니다. 그녀를 불러봐도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어째서 인지 잘모릅니다. 그냥 제가 바보됐습니다.
그녀가 "저를 움직이는 활력소" 이고 "에너지" 였는데...
붙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미안" 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저 때문에 헤어지는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제 모든걸 다 바치도록 "사랑" 이란걸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간과 쓸개를 다빼주고.... 그 후 "이별" 이란 이름으로 작별을 하네요..
제가 준 간과 쓸개는 어디갔을까요? 잡수셨나;;ㅎㅎ
사귈땐 같이 합의로 사귀고
헤어질땐 혼자 마음데로 헤어지고..
다시는 보지 말아야지 하고... 머리는 잊으려 하는데...
이렇게 "허세" 같은 글만 쓰고있습니다.ㅎㅎ
그녀가 바로 저의 생활에 "취미" 였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는것 자체 만으로 "저의 취미" 가 되어버린 겁니다.
다른 여자 에게 눈길 조차 주고 싶지 않았고!
길을 걷다보면 "다른 여성" 보다 "그녀"만 보이게 되었답니다.
아무리 이쁘고 잘난사람보다도 나의 그녀에게 "콩깍지"가 씌인것 처럼 말이에요
피던 담배도 그녀를 위해 끊었고, 좋아하던 게임도 그녀를 위해 끊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피지도 않고, 게임도 하지 않는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을때..
가슴이 철렁 하더군요..
"지나가는 버스와 떠나는 여자는 붙잡는게 아니야"
그녀의 "질투" 조차 사랑스럽게 느꼈고..
그녀의 "투정" 조차 저의 미소를 만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그녀에게서 점점 멀어지는 모습이 보였지만,
그래도 저는 웃으며 그녀가 있기에... "너가 있어서.. 행복해" 라는말을 했었습니다.
그런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점점 멀어졌고... 결국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네이트온 쪽지로 "헤어지자"는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헤어지는 중 입니다. 이별 하고있습니다.
"세상 널린게 빨래랑 남자와 여자" 라고 하는데...
전 그녀에게 좋은 남자가 아니였나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빌려 말하고싶습니다.
"정말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붙잡고싶어... 하지만 너를 위해 내가 떠날께.. 우리가 다시 만나면..
첫번째 두번째 가 아닌 정말 마지막 남자 이고싶어.
이별이 없는 끝에서.. 다시 시작하고싶다. 꼭 행복해야해 잘살아
행복했으면 좋겠어^ㅡ^* 일본 유학 잘다녀올께"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사람을 아프게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식고,
매일 여자를 바꾸는 남자 들도 있지만..
그사람이 지겹지 않고 권태기 조차모르고.. 해바라기처럼 그사람 마음속에서
뿌리를 박고, 평생 그사람만 바라보는 남자도 있습니다.
"유통기간"이란걸 모르며 그녀에게 부담주지 않게 열심히 하려는..
남자들 정말 많습니다.
그사람들을 위해 "착한남자, 좋은남자" 분들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사랑하시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분들... 자신의 여성에게 지금 투정부리는것이 아니라..
한발쯤 양보하고... 시간을 내어 같이 술잔한하며... "따뜻하게 꾸와악 안아주세요.."
지금 앞에 있는 그녀가 만약 사라진다면.. 생각했던 아픔이 아닙니다.
그냥 눈물이 쓰나미 처럼 밀려온답니다.
남성분들! 지금 여성분에게 정말 잘해주세요!!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내옆에 있을때 잘 모르지만.. 헤어지고 이별하면.. 소중함을 알게 된답니다.
전 너무 매일 그녀가 소중했지만, 인연은 "여기 까지"였던것 같습니다.
만약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단독으로 연락주세요! 제 모든걸 다바쳐서 아바타가 되겠습니다.
이 소중하고도 너무 길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플이 웃기든 안웃기든 좋든 안좋든 읽어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녀가 볼 수 있게 ㅠ 추천이라도 부탁해요~ 팔아프시려나 ㅠ
P.s: 신이 정말 있다면.. 저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힘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바람피고,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 분들 철 좀 드세요!!
또한 여자가 다른남자와 자든 안자든 상관없습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예전에 전 남자와 동거를 했어도 상관없습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 하는 나의 사랑이 로맨스 이니까요.
몸을 가지고 나쁜말은 하지맙시다.
여성이라고 꼭 순결을 죽을때까지 당신을 위해 지키는건 아니니까요
전에 하던 사랑도 죽을것 같은 사랑일 수 있으니까요..
지금하는 사랑이 정말 사랑입니다.
남자들 그런걸로 의식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