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열아홉살 고3학생입니다.
저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꽤멉니다 버스로 한시간30분정도 거리지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시골에계시는 할아버지댁에서 나고 자랏습니다 (가족과같이)
그러다보니 과수원을하시는 할아버지일을 도와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어렷을때부터 오토바이를 접하게됫습니다. 저희동네에서도 제또래아이들은
오토바이를몰고다녀도 부모님이 별다른 말씀이 없으셧던게 사실입니다
중학교는 아버지 출근길에 같이 등교하면서 3년이 흘럿지만
고등학교는 아버지 출근길과는 정반대반향일뿐더러 시간이
약 1시간30분걸리는 거리엿습니다 (인문계진학하면서...거리가좀많이멀어졋네요)
고1때는 한학기정도는 버스 두번 갈아타면서 등교햇습니다
근데 도저히 힘들어서 초등학교때부터 조금씩조금씩 모아놓은돈 200만원으로
오토바이를사겟다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렷고 그러라고하셔서
생일지난후에 원동기면허 취득한다음 오토바이 중고로 하나구매해서
등하교할때 타고다녓습니다. 그때도 학생부에 몇번씩불려가면서
타지말라는거 몰래 계속 타면서 등교햇습니다 부모님이허락하셧고
면허도잇지만 교칙때문에 조용히 타고다녓습니다.
그리고 요번 고3 생일이지난후에 운전면허를취득햇고
여름방학때 할아버지댁에서 일하면서 제가 계속 운전하면서 운전실력계속
키웟구요. 그러자 어머니가 오토바이는 팔고 이제차라리 엄마차를 같이타고
다니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식당을운영중이신데 제학교와 같은방향쪽으로
40분정도가면 잇습니다 그러니까 식당까지는 어머니가 차를몰고 그후에
제가타고 등교한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어머니식당에서 일하구 같이집에 가자고
하시는거지요..
알겟다고햇고 오토바이도 팔아치우고 그렇게 등교한지가 지금이제막 일주일정도됩니다.
어제 학생부에서 저부르더니 다짜고짜 학생주임선생님이 소리를지르시더군요
도대체 어떻게되먹은놈이길래 학교에 차를몰면서 다닐생각을하냐고
제가 차끌고 교문통과한것도아니고 무료주차장에 주차시키고 걸어서 다른학생처럼
등교햇습니다 그리고 교칙에 오토바이타지말라는 말은잇어도 차끌지말라는 말은 없지않
습니까? 제가지금그리고 무면허운전하는것도아니고 면허도잇고 어머님이 허락하셧고 보
험도 들어주셧다고 딱말씀드렷더니
됫답니다 아버님이랑 애기한다고 내일까지 아버님모시고오랍니다.
아무리 면허취득하고 보험까지 들어잇어도
고딩이라는 이유로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운전은 하면안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