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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땅이 문산에 있어 그나마 다행..

사랑이 뭐길래 |2010.09.17 00:27
조회 552 |추천 0

얼마전 이사를 했다,,,

문산으로,,,,

주말이고 밥도 하기 귀찮아서..

피자한판으로 남편의 식성을 잠재우고자 전화기를 들었다..

헉...여긴 배달이 안된다눈....

뭐야뭐야...이래서 시골로 이사하면 안되는거였는데..

어쩔수 없이 인터넷을 뒤졌다...

피자에땅...이라고..

이름은 들어봤으나 검증이 안된 곳이라 망설였지만..

이미뱃속엔 거지들이 수십명 들어앉아 나를 괴롭히고 있었고..

주문하기로 결정...

동네 피잣집보단 조금 비싸고 일반 브랜드 보단 가격이 싼듯싶다...

맛은 뭐 그정도면 괜찮고..

배달온 직원한테 들으니 피자에땅도 생긴지 일년도 안됐다고 한다...

거의 여기선 독점 수준인가 보다..

그나마 피자를 시켜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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