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명문 패션학교인 센트럴 세인트 마틴(Central Saint Martins)과 런던패션대학(London College of Fashion)이 최근 개최한 졸업작품전에서 한국인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패션전문잡지 '보그' 영국 온라인판은 "2월 21일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졸업전에서 "최우수작을 선보인 학생에게 주는 '해롯디자인상'은 이정선, '로레알 전문가 상'은 황경록에게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정선(30·Jackie Lee)씨는 간결한 치마와 바지를, 황경록(25·Rok Hwang)씨는 별 모양 장식의 튜브 드레스를 선보여 상을 받았다. 황씨는 상금 5000파운드(약 850만원)도 받는다. 한편 이영리(Young-Li Lee)씨는 이에 앞서 1월 런던패션대 졸업작품전에서 '올해의 상'을 수상했다. 보그 온라인판은 이씨 작품을 두고 "런던패션대학 졸업작품전은 가장 뛰어난 작품을 마지막까지 숨겨놓고 있었다"며 "천을 파이프 모양으로 화려하게 접어 몸 전체를 장식한 옷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평했다.
세인트 센트럴 마틴과 런던 패션대에서 공부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디자이너들!!
먼 타국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졸업작품전의 수상으로 그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이너라는 수식어는 아직 이르지만
이를 통해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그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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