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누르고 있는... 답답함..
그걸 무너뜨리고자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구름 한점 없는 싱거운 하늘...
하늘이 그 답답함을 날려주진 못할거 같아 선택한 곳....
응봉산~~!!
생각보다 이른 시간 오른 응봉산...
한시간을 기다리고서야 일몰을 볼 수 있었다...
슬슬 해가 지면서 보이는 차량의 궤적과 야경~
오랜만에 보는 한강의 야경~!
강변북로의 모습~!
해가 진 쪽이라 붉은 빛이 감돈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 어둑해진 한강의 야경~!
바쁜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의 차량 빛이 길을 메운다~!
달과 함께 담아본 한강!
달을 찍어보려고 무던히 노력했지만 실패... ㅠ.ㅠ
어떻게 찍는거지... 어렵다...
때마침 비행기 한대가 지나간 궤적까지~!!
답답한 마음을 날려버리러 간 응봉산~!
뻥 뚫린 곳에서 시원한 한강을 내려다보니
뭔가 기분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답답할 때면 남산에 오르긴 했는데
응봉산도 나쁘지 않았다~!! 자주 찾게 될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