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저희 삼촌입니다....결혼해서 숙모도 똑같습니다 착한척 위선
이번에는 굉.장.히 기니 진정해주세요
저희삼촌은 정말 딸만셋에 유일한 희망이고 빛이였습니다
삼촌은 부사관으로 25살에 입대하여 5년에 제대 그만 나왔습니다
뭐 갖가지 사연이있습니다만
보증입니다...이넘의 보증
애미 애비도 안된다는 보증...
법원에서 서류날라오고 집안 분위기 흉흉하고
뭐 이정도 입니다 우리삼촌 보증은 애교죠
이분은 청년실업자들의 속을 뒤집는 행위를 서슴치 않으십니다
저희 아버지가 삼촌제대후 놀고먹는게 안타까워 낙하산 입사 시켰습니다
친척분의 제약회사에 말이죠
근데 한달도 안되 나옵니다 일이힘들다네요
주5일에 보너스, 4대보험 정직원 ,사원아파트 뭐가 부족합니까 제가
아직 취업정보에 능하지 않아 월급도 .....전문대도 제대로 못마쳤는데
당시 대졸수준이였습니다
저희 아버지 친척분 에게 사죄하고 삼촌에게 그러지 말라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외동아들이셔서 형제애가 그리우신분입니다
그래서 삼촌이 동생같기도해서 아버지 친구께서 우리가 아시는
세계로 나가는 기업 S기업 낙하산이 안되지만 마침 특채고 원서는 써봐라했습니다
AS기사 입니다 그래도 거의 S기업 사원 대우라고 합니다 교육도 받고
그래도 정신차리고 다니는줄 알았습니다 나오네요
정말 여러분 속을 뒤집어 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진짜 아버지 친구도 친척분 볼낯도 없습니다
저희 아버지 무슨죄입니까?
그래서 정말 최후의 보루 저희 아버지의 사촌형 당시 D기업의 사장님이셨습니다
아버니는 최후의 발언하십니다
"이번에도 나오면 진짜 처남안보고 놀고먹든지 알아서해라고"
이제는 진심인지 정신챙기고 댕깁니다
당연하죠 입사 일년도 안되서 숙모만나서 임신 시켰으면 정신차려야죠
전 숙모가 좋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정말 선하고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뇌출혈로 당시에 고혈압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가야하는데 그일을 제가 했습니다
그러나 이모가 할머니집에 들어오고 나서 그일은 이모가
하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놀러 다녔습니다
결국은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곳곳에 돈을숨기시는 행동을 하십니다
제가 돈이 떨어지면 어디에 돈있으니 들고 가라고
할머니 앞으로 유산이 나왔는데 유서에 삼촌에게 집을 주고
큰이모에게는 통장한개
기억으로 500만원인가 있었습니다
이건 각자이모들이 할머니에게 용돈해라고
준돈을 쓰지 않고 모으신것입니다
작은이모 200만원
저희엄마가 3000만원이였습니다. 저희엄마 고등학교 늦게 가고
20살때부터 산업체 고교다니면서 집안에 생활비 보태고
다했습니다 저희 엄마 꿈이 여군이셨는데 접으셨습니다
무튼 그래도 할머니는 아시고 3000만원 쓰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집 저희 아버지가 좁은집에 사시는것보다 큰집에서
가족들이 모여 오순도순 지내는게 노후에 보기좋고 안전하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가 조금씩 모은돈이 할머니집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집은 저희 아버지 집입니다 무튼 그것은 저희 아버지가
장모님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며 어떻게든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3000만원이 되었습니다
이3명이서 공동으로 분할하자며 난리입니다
본인들은 할머니가 물려준돈 얼마 안되니 나누지는 못하고
나누자고 난리입니다 . 그런데 그안에 편지가 있었습니다
편지보다 메모죠
'그돈은 OO(제이름)과 OO(엄마이름) 꺼니 싸우지마라'
할머니도 제대학 이야기 알고계셨습니다
근데!!!!
그렇게 3명은 툴툴거리며 저한테 다가오네요
"너한테 1500만원 과하지 않냐고" 누군지 짐작가시죠?
저희 이모입니다.
무시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난 그여자와 인연끝낸다
전 똑같이 대해주었습니다
"내돈인데?"
할머니한테 어쩜 그럴수있냐고 할머니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그래서 이모는 할머니에게 끔찍했으면서 같이 살면서 뇌출혈 징후보였어도
그렇게 앞세워 보냈냐고 내가 할머니 혈압있으니까 꼬박 꼬박 병원데려가랬잖아"
되레 승질내는군요
"잘먹고 잘살아라고"
그러던 찰나에 엄마가 쓰러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순진한줄 알았던 숙모...
할머니의 장롱을 뒤지십니다
할머니... 참 이런분을 며느리로 두셨습니다.
할머니 3일장 마지막밤 향냄새가 집안에서 빠지기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엄마 돈 3000만원에 왕따되시고, 우울증앓고있습니다
한피를 나눈형제가 3000만원도 안되냐며
제가 당한 수모 우리아버지의 자존심 내동생의 충격 자신의 형제들이
자기 가족들이 상처를 받으니까 엄마는 무척괴로우셨나봅니다.
정말 ...제가 아직 22살밖에 안됐지만...
그냥 이모를 보고있으면 소금이라도 뿌리고 싶습니다
꿈에서도 꾸고....심장이 답답합니다 그냥 조카가 돈으로 보이는지
정말 세상은..........믿을 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