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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탄현점에서 산 구더기 나온 캠벨 포도

rainy |2010.09.19 17:44
조회 711 |추천 0

오늘 이마트 탄현점에 갔다가 사가지고 온 캠벨 포도 1.5킬로그램

당연히 포장 위로 신선해 보여 맛있겠다 싶어 사가지고 왔다.

추석 대목이라 사람들이 부쩍 거리고 과일 코너도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과일을 고르고 있었다.

어찌어찌해서 쇼핑을 다 마치고 나오는데 차도 많기도 했지만, 주차통제 요원의 부족으로 차를 빼는데만 40분을 소비하여 겨우 집으로 와서 정리를 하는데....

이런

 

 

 

위만 번지르르했지 밑쪽은 눌린지 한참 되어 포장색까지 누렇게 변질된 포도였네요.

 구더기와 초파리까지 있고요...

 

물론 이마트에 전화해서 책임자하고 통화한 결과

책임자 말이 금요일에 들어온 포도라고 하는군요. 오늘이 일요일이니...

원래 금요일에 들어온 포도는 금요일 혹은 토요일까지는 전량 다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 전화를 받고 이마트쪽에서도 미안하다고 하고 매장에 있는 포도를 다 수거해서 처리하기로 했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농산물을 어떻게 그렇게 관리할 수 있나요? 혹여 외관상으로는 괜찮지만 상했다면, 그래서 소비자가 먹고 탈이 나면 어쩌라고

앞으로는 더 확실한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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