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하다가 나도 써보고싶어서 몇가지 쓸께요^,^
글은 음.슴체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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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위눌릴때 빼곤 귀신을 본적은 없어서 긴가민가함;;
가위는 내가 몸이 안좋을때 누웠다하면 눌리는것같음ㅠ_ㅠ
가위 눌려보신 분들 !! 아실꺼임. 그 꿈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단.계!!라고나 할까
꿈과 현실의 중간단계 잠으로 스르르~~들어가기 바로 전에
렉 걸린것처럼oㅅo 마비상태가 오죠ㅠ,ㅠ
내 첫 가위눌림은
내방에서가 아니라 내동생의 방에서 낮잠에 빠져들었을 때였음-
피곤해서 나도모르게 잠들었는데 ..zZ
잠이 깨면서 !! 가위!라는 것에 눌린 것이였음 ㅠ
난 습관이 있음.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고자는것임 (눈만 빼노코)
배가 아팟다~안아팟다~아팟다~안아팟다 하는것임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뚜둥!!!!!!!!!!
내눈앞에 흰색 그..뭐지 피아노 경연대회에서나 입을 법한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머리를 땋고 해맑게웃으면서 내 배위에 앉아서 쿵쿵 뛰고 있는것임.........
너무무서워서..난 다시 눈을 감아버림.......
그때 문을열고 아빠가 들어왔다가 나감........
"아빠 나좀 깨워줘 " 라고 말햇는데 아빠는 들은척도 안하고 쿨하게 나가셨음 ㅠ,ㅠ
난..말하지 않은거임(가위란게 원래 그렇잖수 ㅠ_ㅠ흑흑)
첫 ! 가위라 깨려는 노력조차 시도해보지 못한체 난 눈만 감고있을뿐이였음
이 배의 고통은 실로 어마어마해서!!!!!!!!생리통의 몇배 이상이였던걸로 기억됨 ㅠㅠ
그때
거실에서 "띠리리릭~~~~"하는 전화벨소리가 났고!!!!!!!!
난 가위에서 그제서야 깨어났음 ㅠㅠ
후달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거실에 나가서 내 가위경험담을 만 천하에 알리려는순간!!
아부지가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음
"아빠 어디가?"
"어 방금전화왔는데 아빠 회사 친구 부인이 죽었다해서.. 가봐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헉...........등뒤에 식은땀줄줄 ;; 소름쫙..끼쳣음
내가 너무 연결시킨거임??? 사실 아빠친구부인이 돌아가신것과 그 여자귀신은
아무관계도 없는데 내가 연결시킨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이건 의문임
첫 가위눌림은 시작일 뿐이였음 .
난 고3의 폭풍시기와함께.................매일 가위눌림을 경험했고
깨어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했음 ㅋ,ㅋ
하.지.만. 여전히 내눈으로!!!!!!!!!!그들을 보기란 아직 두려웠으ㅠㅠ난연약한여자니깐..
그래서 눈을 감았고..........내가 겪은 영들은 항상 욕을했음..ㅡㅡ왜그렇지
내가 그런것만 들리는것인가.. 온갖욕을 나에게 퍼붓고 사라졌뜸 ㅠ,ㅠ
그리고 테이프 늘어진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영들도 있었음 ㅠㅠ
난 듣지않으려 노력했음..위에서도 얘기햇듯!! 무서우니까 ㅠㅠ나 겁많음....
가위는 그냥 일상생활이 되었고..나 수학 수능18점 맞은 여자임..
엄마가 꼭 지같은 점수 받아왔다고 했음 ㅡㅡ181818................
하지만 수학으로 대학가지않았으니 상관없었음..
수학따위 개나줘버려 ㅗ 포기는 고1때부터였기에..........수학모의고사시간은
늘 나에겐 숙면을 취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나 수능날 수학시간에도 가위눌린 여자임..........마치고 오엠알 걷을때 건드려서
가위풀렷음..무지쪽팔렸음 ㅠ_ㅠ)
가위풀때는 종교적인 방법을 이용함..나 불경을 외움..머리나빠서 끝까지 못외움
하지만 mp3에 반야심경넣어놓고 습관처럼 듣다보니 첫구절은 다~ 외웟음
뿌듯함!!!!!!!!!!!!!!!
속으로 몇번 읍조리면 바로!풀림ㅋㅋ가끔 안통하는 기~쎈!!녀석들도 있지만ㅋㅋ
가위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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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본격적으로 내 과외 쌤이였던 분의 이야기를 털어놓음
이분은 귀신을 본다거나 하는 분은 아님............
하지만..예지몽을 꾸시는 영험한 분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때 매우 부러웠음 마치 미래를 보시는것만 같아서..ㅎㅎㅎ
근데 한번도 내 미래를 봐주신적은 없음 ㅠ_ㅠ
어쨋든 이분이!!
고등학교때 친구 7명이랑 몰려다녔는데(쌤포함) 수능치고 대학발표날 꿈을 꾼거심
7명중의 1명과 학교에 가치가면서 (A-쌤 B-같이가는친구..나머지5명 C.D.E.F.G라함)
A - "B야..아마 니랑 내랑 C만 붙을꺼같다"
B-"뭔소리여.니 또 꿈꿧나?"
A-"일단 발표나는거 보고 얘기해줄께. 다른애들한테는 아직이야기하지말고..기분나빠할수도 있으니까"
역시나.........학교가서 확인해보니.. 결과는 쌤 예상대로였음
B-" A야. 니 아침에 우째알았노."
A-" 내가 어제 꿈을 꿧는데. 화장실에 우리 7명이 있는데 화장실 전신거울로 보니까
B랑.C랑 내만 얼굴에 구더기가 덕지덕지 붙어있는거야........DEFG는 얼굴이 깨끗하고..
구더기가 길조거든.. 그래서 알았다"
요이야기를 상콤하게 지나쳐서 다음이야기는
또 예지몽이심.. 꿈을 꿧는데 무슨소리가 나서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덩치가 산만한 쌤의 아버지가 (쌤 아버지가 덩치가 매우 크다고 하심)
진짜 삐~쩍 마른 할머니 등에 업혀 대문을 향하고 있는것임..
쌤 ㄷㄷㄷㄷ 누구냐고 물어볼틈도 없이 현관문을 반쯤 나가신 아버지를 할머니 등짝에서
끌어 내렷다고 함............... 그리고 묘한 신경전..
그 삐쩍 마른 할머니가 힘이 어찌나 세던지 아버지를 잡고 안놔주는데
이에 질세라!! 쌤도 아버지를 끌어당기고
현관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이 쟁탈전이 벌어진거임!!!!!!!!!!!!!!!!!!!!!!!!!
근데 끌어당긴다고 당겼는데 팔한쪽이 현관문 밖을 향해 있었다고 함..
그때 꿈에서 깻는데..
몇일 뒤에 쌤 아버지가 공장에서 일을 하시다가 팔을 다쳐서 절단하셨다고 함..
만약에 그때 그 할머니가 쌤 아버지를 업고 그대로 나갔다면 어떻게됬을지
모르겠음 ㅎㄷㄷㄷ......................
마지막 스토리임
하루는 쌤이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한거임..
근데 중요한건 어머니가 꿈에 나왔다는거였음...
쌤의 가족들은 쌤의 예지몽 능력을 익히 들어 잘 알고있음.
무조껀적으로 신봉하고 있다고함!!
쌤- " 엄마. 내 오늘 꿈자리가 너무 안좋거든? 엄마 오늘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있어래이"
쌤엄마-" 아 알았다.ㅠㅠ무섭다.. 어대 안나가고 있으께"
쌤 어머니는 그날 진짜 집에 안나가고 집에 계셨다고 함
근데 밖에나온 쌤은 너무너무 불안한거임!!!!!!!!!!!하루종일 찝찝하고 손에
일이 잘 안잡혔다고 함!!!!!!!!!그래서.. 점심시간쯤 집에 전화를 때렷음~띠리리~
그때 쌤엄마는 식탁에 앉아서 차마시면서 신문을보고있었다고함..
근데 쌤의 전화를 받을라고 일어서서 전화기가 있는 거실로와서 수화기를 들었는데
헉...............
식탁 뒤에 있던 낡은 찻장이 앞으로 쏟아진거임
그래서. 식탁을 고대로 엎었다고 함..
안에 들어있던 오래된 술병 같은거 다 깨지고
뭐 상패?같은거 쇠같은 무거운 재질로 된것도 앞으로 다 쏟아지고
아마 전화받으로 거실로 안나왔으면 크게 다쳤을꺼라고..
여기까지가 우리 예지몽 쌤이야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