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인 28일후를 갠찮게 보고 나서 바로 28일후 관람~
역시 좀비는 무섭게 뛰어 다니고, 전편처럼 좀비 자체에 초점 보다는
사람과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좀비의 습격을 받고
엄마를 내팽겨두고(!) 아빠 혼자 도망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
아 진짜 나중에 이런 남편 만나면 어떡해 ㅜㅜ... 이런 고민 잠시 든 나엿다 ... -_-;
여튼 잘 도망쳐서 나와 애들도 무사히 만나고 좀비들과 격리된 곳에서 군인들의
통제하에 살아가고 있었으나, 엄마를 잃어버릴까봐 엄마 사진을 찾으러 예전 집에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함 ....
부인이 이렇게 외치는데 막 도망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정도면 확실히 도와줄수도 있었어 !!!!!!!!
(이 장면 볼때 분노 폭팔
)
'당신이 사랑한 동안에' 에서 꽤 인상 깊었던 로즈번 나와서 깜놀 +_+
여전히 매력있음 ~ !
개념 군인 제레미 레너 ㅜㅜ 좀비가 퍼지기 시작하자
민간인과 좀비 관계없이 모두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자리를 이탈하고 나와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 지켜줌. 역할로 보나 생김새로 보나 멋있었음 ㅜ ㅜ*
자신만 두고 도망가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눈빛
완전 그 어떤 장면보다 섬뜩함
슬프기도 하고 ㅠㅠ
사진에는 별로 없지만 이들의 두 아이들이 거의 주인공 처럼 나오고
영화 다 보고나면 포스터의 눈 색깔이 왜 다른지 이해하게 된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28개월후도 나옴
2011년 개봉~ 28시리즈 완전 기대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