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이라는 학문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하지않는 학문인데요ㅋㅋㅋ
해외에서는 각광받고 인정받는 분야입니다.
쉽게 말하면 과거를 연구하고 현재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입니다.
하여간 외국 미래학 사이트를 들어가봐서 한국의 통일 문제를 알아보면 꽤나 재밌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통일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미래학자 중 50% 정도가 5~10년 안에 한국에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대부분은 2030년 안에 거의 무조건적으로 통일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사회는 붕괴하고 있고 그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탈북난민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고 북한 중앙정부의 통치력이 약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때 이북 지역에 접근성을 가진 국가는 남한이 최우선적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UN 미래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한국의 노동인구는 줄기 시작합니다. 노동인구가 준다는 이야기는 사회가 동력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은 국가적인 재앙을 의미합니다.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유럽국가들처럼 엄청난 수의 외국인 노동자를 유입하거나 아니면 북한과의 통일 밖에 없습니다.북한은 인구의 80%가 노동인구인 젊은 국가니까요.
즉, 아무리 우리가 통일을 하기 싫어하더라도 통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통일이 어떤 형태로 올지는 생각해봐야하는 문제겠지만요.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결국 어떠한 형태라도 남한의 흡수통일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남과 이북의 군사력의 차이, 경제력의 차이를 포함한 국력의 차이는 보통 30배 정도라고 이야기 되는데요.
결국 주석궁에 국군 탱크가 올라가는 북진통일이 아니고 평화적인 통일, 연방제적인 통일이라고 하더라도 이북 사회가 이남 사회에 포섭되고 흡수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진보 또는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통일세는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