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 어느날 대한민국 과학축전...
그녀를 처음본건 축전 첫째날...
난 부산**고라는 이름을 단 [***************화학 열쇠고리]라는 부스에서 활동을햇엇다.(나는 다른 부산**고엿음)
그리고 그녀는 바로 왼쪽부스인 **여고 우린 자석부스라고 불럿다.
그녀는 회색계통에 영어가 적힌 옷을입고있었고
난 교복을 입고 힐끔힐끔 몰래 쳐다보며 얼굴을 확인했다.
그냥..이뻣다..? 그래 이뻣다.(첫눈에 반한건 아니였다.)
그냥 관심이있었다...
그래서 번호를 줘야겠다고 결심했다!(난 무지 소심햇다.)
그렇게 둘째날 일찍부스로와서 열쇠고리에 내이름과 번호를 적고는 목거리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그녀를 기다렷다... 오지않았다!
그렇게 실망하며 하루를 보내고나서 다음날!
그녀가 왔다! 언제주지...언제줘야되지...ㅠㅠ
발만 동동구르다가 운영시간이 끝나갔다...
용기내서 후배한명과 선배와 같이 옆부스로 놀러갔다.
드디어~ 그녀와 처음으로 말을섞었다...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자석 때셔서 테잎으로 붙여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이뻣다..ㅎ(나는 목소리를 제일 많이봄~)
그렇게 끝나갈무렵...
목거리를 주려고 하는데!
"이거 뭐예요...?"
"예...네? 아...이거요?...그냥 만들어봣는데;;;ㅎ"
"저 주시면 안되요?"
"네...넵?!! 아...네;;; 드릴게요...>.<"
그렇게 내 목에 걸려있던 목거리를 그녀에게 주고는 잽싸게
그 부스에서 뛰쳐나왓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따엿다고 해야되나....?
그렇게 몇분이 지낫다~
문자가 왓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시고 인사하시는거예요...?ㅎ?"
"아...네... 대충 알것같예요...^^;;"
"누군데요...?ㅋ"
"아까 목걸이드린 분 아니세요?"
"네 맞아요!ㅋ"
"이름이 뭐예요,,?"
"저는 KOO이예요"
"아 저는 KΟΟ이예요 몇학년 이세요?"
"고1이요"
"아 내가 오빠네..ㅎㅎ 저는 2학년 인데 말놓아도 되죠???"
"네..ㅋ"
"어디살아...?"
"인천이요..."
"헐...되게머네..우린 부산에서 왓는데...ㅠ"
그렇게 그녀와 문자를 계속 주고받다가 이러쿵저러쿵 하다
그녀와 사귀게됫고,,,
하루에 1시간이상 통화하기도 햇다...
그렇게 몇일몇일 지나다가 커플링도 삿지만
시간에 치이다보니 인천으로 보내지도 못했고.,,
편지를 썻지만 몇장은 잃어버리고...
그렇게 시간이 가다보니 그녀는 많이 외로워햇고,,,
급기야 남소를 한다고 햇다..ㅠㅠ
그렇게 내가 너무 그녀를 잡아 두는것 같아 미안하기도하고,,
나같은놈하고 사겨주는 그녀가 고맙기도 햇다,,,
그렇게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보냇고,,,
그녀와 지금도 편하게 지내고있다...
하지만 아직 그녀를 못잊고있고,,,
그녀만 기다려 준다면 언젠가 찾아갈 것이다,,,,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