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aviva(알마비바)는 프랑스의 샤또 무똥 로쉴드(Château Mouton Rothschild) 社와 합작하여 1996년에 출시한 최고급 레드 와인으로, 특히 '칠레 최고의 와인'에 그 이름이 올려져 많은 이의 눈길을 받게 되었어요.
또한 라벨에 얽힌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어 와인을 마시는 이들로 하여금 한층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고 해요.
갑자기 라벨에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는 지 궁금해지 않나요?
그렇다면 라벨에 담겨진 이야기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해요.
우~후~~~♬
Almaviva의 브랜드명은 모짜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Mariage de Figaro)’에 등장하는 백작의 이름을 본따서 지었으며, 라벨에 표기되어 있는 Almaviva는 '피가로의 결혼'의 원작자인 Pierre-Augustin de Calon Beaumarchais(피에르 오귀스탱 카롱 드 보마르셰)의 자필로 쓰여진 것이구요.
라벨에 나타나 있는 문양은 '왕과 우주'를 상징하는 칠레의 고대 문양을 인용한 것이라고 해요.
어때요? 여러분~~~ Almaviva의 라벨에 얽힌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도 흥미를 더해 주나요?
음~~~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동감의 소리!!! ^)^
그럼 Almaviva의 특징을 알아보기로 해요. 우~후~~~♬
Almaviva는 검정 톤에 가까운 빨강색을 띄며, 블랙커런트·체리 등의 베리향을 물씬 풍기면서 삼나무·스모크·바닐라·가죽 향(香)을 살짝 풍기는 등 복합적인 향을 내구요.
입 안에서 강인한 힘과 섬세하고 매끈함이 느껴지는 맛으로 균형이 잡혔으며, 긴 여운과 강인한 힘을 지녀 와인을 삼킨 다음에도 그 맛과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을 주면서 오래도록 남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