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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쿵짝쿵짝, 파머스밴드!

안녕하세요? 추석이 끝났네요.

오늘 아침에는 쌀쌀하드니 지금은 하늘에 구름들도 이쁘고

날씨가 좋아졌네요...! 10월달에 불꽃축제도 하고 가을축제들이 할텐데

여유있으신분들은 가셔서 즐기다 오세요 ~ ㅎㅎ

 

저는 요즘 현대자동차그룹 광고를 보면 기분이 좋은데요~

9월한달 매일 댓글을 달면 자동차를 후원해주단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실텐데

아주 큰 고마움인것 같아요^^

 

이번 광고속 주인공인 파머스밴드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파머스밴드분들은 한적한 시골에서 결성된 농부밴드입니다. 처음에는 자신들의 꿈을 위해

밴드를 이루었지만 지금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것은 자신들의 음악적 꿈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하여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답니다..!

멋진공연을 하시고 모인 수익김으로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고 결식아동들을 위한

자선공연까지...! 대단하시네요 ~

 

하루종일 계속된 고된 농사일에도 힘든몸을 돌볼 틈도 없이 밤새 연습하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다시 농사일을 챙기는 힘든 하루지만 지금 음악을 하고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파머스밴드^_^

 

앞으로도 파머스밴드의 열정적인 음악과 꿈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셨으면 합니다. ~ 저도 계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http://gift-car.kr/389

 

 

 <파머스 밴드의 꿈>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들녘, 농부들의 손길은 유난히 바빠집니다. 여기 저기 돌볼 일들 투성이지요. 어느 하나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있을 파머스 밴드의 연습시간만 생각하면 어디서 그런 힘이 또 솟는지, 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일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손이 빨라지지요.

 

 

그렇게 하루 종일 일을 하니 해가 저뭅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검게 탄 피부도, 하루 종일 계속된 고된 농사일로 힘든 몸을 돌볼 틈도 없이 서로 약속된 연습 장소로 바쁜 걸음을 옮깁니다. 누구 하나 힘들다는 기색도, 누구 하나 꾀를 내어 볼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말이지요.

 

드디어 시작 된 연습. 새벽 1~2시는 기본, 각자의 집에서 개인 연습까지 챙겨 마무리 하면 3~4시가 되어 잠자리에 드는 것은 예사지요. 그리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다시 농사일을 챙깁니다. 고될 법도 하지만 그들에겐 밴드가 있어 더욱 신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까지 힘들게 일을 하고 연습하는 이유가 있나요?”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 조금은 투박하게 답합니다.

 

“재미있고 신나니까 하지요. 음악을 한다는 거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우리가 음악을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줄 수 있지 않습니까. 파머스 밴드를 처음 결성할 때 음악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자고 멤버들끼리 다짐했는데 이 정도도 연습하지 않으면 말이 안되지요. 그저 재미로 하는 밴드가 아니니까. 우리들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또 우리도 우리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음악으로 봉사 활동도 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고 하니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지요.”

 

그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인가요? 돈벌이가 되는 것도 아닌데요.”

오히려 질문이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들은 답합니다. 

“처음부터 돈을 벌려고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늦게나마 이룬 음악에 대한 꿈, 그리고 그 꿈으로 인해 여러 사람들에게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목표였지요. 지금 그 목표도 이뤘고 또 더 많은 자선 공연 계획이 있으니 당연히 앞으로도 파머스 밴드의 활동은 계속되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파머스 밴드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2기, 3기 파머스 밴드를 양성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겁니다. 그게 파머스 밴드의 꿈이지요.”

 

더 크게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다는 파머스 밴드의 꿈. 앞으로도 계속될 그들의 무대가, 그들이 이뤄낼 꿈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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