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라써야할지 ㅎㅎㅎ두근두근되네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평범한 21.5세 곧 22살인 소녀..입니닼ㅋ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고고찡할께요 ㅎㅎ
오늘오후 서면으로 머리를 하러간다고 연락받은 친구때문에 집에서 잉여잉여 거리던 중 삼십분만에 준비를 끝내구 집앞 81번버스를 타고 서면으로 가는도중!!!!!!!!!!
무개념여자분을 만난 얘길 들려드리고 싶었어요!!!
이렇게 앉아있었어요ㅎ그림이............손으로그려서 이래여ㅠㅠㅋㅋㅋㅋ
그런데 저기서계신 女자분이 버스에 타실때부터 통화를 하셨는데 쫌 큰소리로 하셨어요
아저씨를 보시면서요~ 그래서 아저씨께서 쫌 조용히 해달라고 하셨는데도 계속 통화를
하셨나봐요 아저씨께서 쫌 욱하셔서 큰소리를 내면서 꾸중을 하니까 저기 女자분께서도
똑같이 큰소리로 욕을 하시는 거에요 쌍년등등 도라이등등....
그래도 다른 분들이 말려 주실줄 알았는데 다들 모른척 하시더라구요 ㅠㅠ
사실 제가 정의감이..쓸떼없는 정의감이쫌있어서..쫌..욱햇지만
꾹꾹 참고 그냥 가고있었어요.
그러던중 목소리도 정말커지고 애비애미얘기도 나오면서 쌍두문자가 오가고
결국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 두분께서 말리시더라구요~
결국 아저씨가 죄송하네요 아가씨하고
그렇게 끝이 났나 햇엇는데~~!!!!!
여자분이 계속 통화를 하면서 아저씨 들으라도 도라이등등
아저씨를 앞에두고 막말을 하더라구요 계속 주변은 조용하고..
그러던중 애기를 데리고 짐을 드신 아주머니가 타셔서 자리를 양보해 드리고 서서 아저씨얼굴을 봤는데...
지금까진 제 제자리에 아저씨 앞쪽이라 얼굴을 못봤는데 거의 저희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보이더라고요...
되게 욱해서
"저기요 시끄럽거든요
그 쪽이 처음부터 통화시끄럽게 하면서 버스탔잖아요
당연히 아저씨께서 뭐라하실수 있는거지 그렇게 욕하면 어떡해요
아니면 택시를 타던지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그럼 안되죠
진짜 개념없는건 누군데
아진짜 보자보자하니까
녀ㅑ재뎌==\=%^&#@%$^$
아 저 너무 욱해서 뭐라한지 기억도 안나네요ㅠㅠ
정말 욱했어요 사실 그여자분이......덩치가 되게 좋으셨거든요..
정말 덩치가 조아보이셨어요..그런데 심하게 째려 보기만 할뿐 뭐라고 따지지는
않으시더라고요
여전히 전화를 안끊고 통화중이시더군요....ㅡㅡ
그런데......................
통화내용중에....(워낙 주변이 조용해서,,싸한 정적...ㅠㅠ)
내려서 어떡할까 이러는 내용을 들었어요
순간.............%^&&*#$%^**()
날 버스에서 밀면 어떡하지ㅠㅠ내려서 끌고가면 어떡하지 ,버스정류장에 더 덩치가 좋은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는건가.....머리채잡힐려나ㅠㅠ등등 소심한 저는 별걱정을 다하다가 서면에 다와서 (워낙 차가 많이 막혔어요 세시였는데ㅠ)
아저씨께서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ㅠㅠ
아주머니들도 잘했다고 부끄러워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친구와 통화중에 ㅈㅔ가 버스에서 욱했다고 부끄럽다고 말한걸 들으셨나봐요~)
아저씨께서 자신도 자식이있고 혹시나 내아이도 밖에서 저러는지 걱정된다고 하시더군요
조금씁슬하더군요..
이어코 인사를 드리고 서면에서 내렸어요 ㅎ
그 여자분도 서면에서 내리는거 같으셨는데....
보복이 있을까봐...쫄면서 내려서 애써 당당한척 친구가 있는곳까지
살짝뒤돌아 보면서 왔어요 ㅜㅜ무서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버스안에서 아주머니께서 공공예절만 지키면 되는데....하시는 말씀이 아직기억나네요~
저..잘못한거 아니죠??ㅎㅎ
이거...어떻게 끝내야 하죠??ㅎㅎㅎㅎㅎㅎ
주말이에요^^웃으면서...보내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