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중반 여자인데요 외동딸이라 그런가 소유욕 집착 질투심 고집..
안좋은것들은 다 갖고있네요..
그래서 남친이 넘넘 사랑해주는데도
바람핀적도 없고 나만 넘넘 이뻐해주는데도 그렇게 사랑해줄수록
그사랑 잃을까 전전긍긍 집착하고 사소한거에 질투하는 못난 여자입니다..
가끔 남친이 어떤모르는 이쁜여자를 좀 오래본다던지
아이돌여자그룹 나오는걸 좀 넋놓고본다던지
내가 모르는 여자랑 연락한다던지 그런게 넘넘 싫은거에요 ㅠ.ㅠ
뭐 여자랑 연락하는건. 제 남친도 제가 남자랑 연락하는걸 시러해서 서로
지키는데......암튼 제가 좀 유별나게 질투심이 많아서..
이런걸좀 없애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남친 핸폰도 보고 막그런답니다. 이젠 안볼꺼지만. 호기심이 왜케드는지.
괜히 봐서 싸울일만 만들고.
저 참 바보같죠.
너무 사랑하는데.. 전 싸움거리만 찾는여자로 되버리는것 같아서.
너무 사랑하는데..그 사랑을 믿지 못하는 의심많은 여자가 되버리는것 같아서.
제가 참 싫은 오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