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3월달에 홍대에서 저보다 5살 연상녀를 만났습니다.
홍대에서 만나다보니 그냥 하루놀고 말겠지 하고 만났는데 저랑 성격도 잘맞고 착해서
다음날부터 사귀고 연락도 많이 하고 이곳저곳 서로 놀러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요근래 까지 말이죠..
근데 한달전부터 그 누나 집안에서 계속 선을 보라고 한다고해서 그 누나는 현실의벽에 막혀 저랑 연락을
잘 안하고 선을 어쩔수없이 봤습니다.그러다가 그중 한명과 연락을한다고하는데 저랑은 가끔 문자도하고
몇일전에 만나기도 했는데 그렇게 어색하지않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면서 문자를했습니다. 나랑 예전처럼 만나기 싫으냐고.. 그랬더니 지금은 힘들다고합니다.
이유인 즉슨 선본 남자와 연락을하는데 선본남자랑 연락하면서 너를 만나면 너에게 피해만줄거같다고
그래서 제가 그 남자보다 내가 더 사랑해주고 아껴줄수있고 급하게 아빠회사에서 일해서 결혼에대해
부담을 주지않겠다고(학교 졸업이 몇달안남았고 아빠회사가 큰 건축회사입니다) 그랬더니
너를 만날수는 있는데 연락하는 선본남자랑도 연락을해야된다면서 답답한 말을합니다.
선본남자랑 연락하는데 저를 만나는거는 저에게 그동안 만난 정도있고 사랑도 있어서 그럴건데
예전에 저 만나기전에 약혼남도 있었다고 했는데 그 약혼남을 차면서까지 저를 만났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연상녀와 잘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