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프로포즈의 히로인이었던 아사노 아츠코 때문에 보았습니다.
KBS에서 방영했던 부활을 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미카미 히로시라는 배우의 발견.
머리 스타일 때문인지 보면 볼수록 김C랑 닮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타베 타츠로와 막상막하인 마이너 연기... 일품이었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초반에 어렴풋이 짐작을 했지만
미카미 히로시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어그러졌습니다...-0-;;
끝이 허무하기도 하고....그렇지만....
당신의 옆에 누군가가 있다 이후로 괜찮은 스릴러물을 본거 같네요^^;;
미카미 히로시의 다른 작품도 한번 봐야겠네요.
p.s
그럴 일 없겠지만 이 작품 리메이크 된다면 미카미 히로시 역에는 김C가 제격일듯..ㅎㅎ
이미지는 딱인데, 연기는 대략 난감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