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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350만원으로 알찬 스토리 만들기] 여행준비하기!!!

희성 |2010.09.26 03:01
조회 1,164 |추천 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스위스 바젤, 빠리로 향하는 TGV앞에서>

 

거의 두달여만에 뵙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 동안 모아두었던 돈과 가족분들의 지원을 조금 보태어,

7월초에 45일정도, 말레이시아 + 서유럽 8개국으로

훌쩍 배낭여행을 떠났었지요~

 

그저, 나름 열심히 달려서 지쳤다는 마음에 좀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요..

3학년 2학기.. 지금  아니면 또 길게 가보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그냥 무작정! 한달전에 고민하고,생각이 잡혔을 때!! 뱅기표를 5일전에 예약해서

그래요, 그냥 그렇게 떠났었습니다.. ㅡㅡ;;;;

원래 조금은 막연한 상태에서 뭘 해야지 재밌는 것 같아요~~ㅋㅋ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서~ 귀국 한지 한달이 안된 지금,

제사지내고 하는 거 외에 여행사진 및 회계정리를 해봤는데

부탁받은 물품들 빼고, 총 360만원 정도로.. 예상보다 적게 들었더라고요!!

성수기에 이 정도,,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ㅎㅎ :)

 

물론, 이런저런 스토리가 있었지요~ㅎㅎ.

이제, 그 나름 방통했던(?!)스토리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까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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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작은, 시청역 근처에 있는 여행사들 사진부터 갑니다!

 

 

 

 

<유레일 전문으로 대행해주는, 서울항공 여행사>

 

 

 

시청역 근처에는 여행사 본사 건물들이 즐비해있지요~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해서 찾는 노력정도는 필수!

 

먼저 저는 IT쪽과, 제가 관심이 있는 학문인 MIS와.

요새 떠오르는 SNS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미국의 실리콘밸리쪽 or

지인이 곳곳에 머무르고있고, 요새 유로가 하향세인 유럽 or

또 그 외의 여행하기 좋은 미지의 세계??! 중에서 고민했습니다..

자~ 저는 어디로 생각할까요..ㅎ

 

그러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 주위에는, 맛집들이 많지요!!

 

낙지 비빔밥으로 식사 해결!

아, 완전 매콤한게 끝내줍니다!! :)

 

그리고는, 영풍문고로 갓어요.

바로! 유럽쪽으로 여행 진로를 잡았기 때문이랍니다~~ㅎㅎ.

 이젠 책을 구해야겠죠??!

 

 

 

그렇습니다. 바로 제가 찾는 이 일정의 여행!!

 유레일 기차로 나라를 다 도니 이동하기 편하며 가격도 괜찮고,

(유레일 한달연속 글로벌패스 유스youth 65만원)

때마침 지인들도 유럽에 있어 숙박걱정도 덜 할 듯 했습니다ㅋㅋ

아무래도 학생이라, 가격이 큰 문제이니까요!!

 

그렇게, 저는 책을 구입하고~ 심심하면 봣더랬습니다..

큰 55L 배낭을 하나 구입하고, 각종 증명서 및 학생증,

뭐 필요한 것들은 틈틈히 챙기고요....

 

 

저 배낭보다 큰 걸 따로 샀지요 :)

 

 

요 종이패스권 한장이! 앞으로 제 여행의 이동수단을 해결해준답니다.. 허허.

분실하면 재발급도 안되고, 종이에도 젖기 쉬우니 관리가 철저해야함!!ㅋ

그리고 아래 쭉~ 공란에 이동경로를 적어가지고 다녀야한다네요 허헐.. 귀차니즘ㅡㅡ;;

 

 

<미리 짜본 예상 여행루트! 일반적인 시계방향이지만, 때에따라 change!>

 

몇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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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다가, 예전보다 50만원쯤 저렴한 뱅기표를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헐, 5일 뒤인 7.12일에 출발하는 표였습니다..

임박했죠 ㅡㅡ;; 진짜 불 떨어졌습니다.... 완전 급했죠!!

 

부랴부랴, 어느 것이나 다있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 이름 남대문 ㅡㅡ; 으로 달려가서!

환율 계산할때 필요한 계산기 되는 시계 + 자물쇠 + dslr메모리카드, 충전기 등

필요하다 싶은 것들을 샀습니다!

 

 

친절하셨던 '원일사' 형, 바로 시계골목 정면에 있습니다^^

덕분에 여행때 환율계산도하고, 알람도 잘 활용했지요~~!!ㅎ.

 

 

또한 dslr추가배터리 + 추가메모리는 필수!!

역시 여기서도 친절하게 형들이, 여행 무사귀환을 바라며

벌크 아닌 제품으로 잘 주셨습니다~~ :) 강추에요!!

 

 

배고파서 중간에 소고기김밥도 먹고요~~

이번엔, 현수막 거리인~ 충무로로 향했습니다 바쁘다 바뻐~~ㅋㅋㅋ

 

 

 

배낭여행간다니까 저렴하게 해주시고 가게문 늦게까지 여셨던 친절하신 사장님!!

혹시나 현수막 하셔서 충무로로 가시면, 이곳으로 방문하세요^^

 

짜잔~~ 요렇게 깔끔하게 나옵니다. 요런 기계는 처음보셨죠??!

저도 처음봤습니다 ㅡㅡ;; ㅋㅋㅋ

 

여행 길~게 가는데, 그냥 다녀오면 좀 그럴 것 같아

나름 반짝 생각해서 내논 저만의 결과물입니다.ㅋㅋㅋ

 

이 현수막들은, 앞으로 혼자 여행하는 제게 언제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답니다ㅠㅜㅋㅋ

HEAD 가방에, 시원하고 세탁해도 금방 마르는 옷들, 모자, 그리고 편한 신발..

모조리 HEAD와 함께하는!! ㅎㅎ

 

참, 그리고 HEAD 본사인 오스트리아도 방문할 예정이기에!!

이것은 꼭 오늘 만들고 가야했답니다 :) 정말 감사했어요 사장님.....ㅜ

(월요일에 출국인데, 오늘은 토요일.. ㄷㄷ; 일요일엔 문 닫아효;;)

 

 

또, 책을 분권해 가야해서 근처인 이 곳에도 들렀습니다. 역시나 친절하셨던 사장님..!

그리고 어느 덧, 다시 간 남대문은 밤의 불빛으로 환하였습니다..

 

 

 

"잘 있어라 남대문.. 두달 이후에나 보자~ ㅡㅡ;;" 혼자 이러고 왔네요..ㅋㅋ

 

정말, 이젠 내일 모레 출발할 여행!

아 설레이고도 들뜨다! ㅎㅎ.

 

준비는 다 마쳤습니다.

시작해볼까요~??! '자유로운, 희성`s live light 여행!!'

 

다음이야기는

'인천공항 출국부터, 쿠알라룸푸르로 이코노미석을 비즈니스석으로

타고 간 사연!!' 입니다. ㅎㅎ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 다음 포스팅이 좀 늦어지고 있네요!!

혹시, 말레이시아 + 런던in ~ 시계방향으로 프랑스out까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 등으로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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