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정에치우져 글을 쓸지도 모르는거니 양해해주시구 봐주세요
ㅋㅋ우선 전 18살인 미성인 학생입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얘기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사정에 따라서 알바를 구하게됬는데 고깃집에 하게되었죠
뭐 처음에 갔을때는 동갑인 친구들도 있었지만 모두 베테랑들이라
전 소외받기나름 결국 2주쯤 했을까? 점장님이 당분간 쉬라는군요 ㅋㅋㅋ
이때 아 그냥 뭐 결국 안됬나 했는데
베테랑급 애들이 다 나가니깐 결국 절 또다시 불르네요?ㅋㅋㅋ
돈도없고 가난한 학생이 선택권이 어딨겠어요 ㅋㅋㅋㅋ결국 다시불리는대로 갔죠
그렇게 일을 3주쯤?했을까 새로운 알바생들이 생겨났는데(새로운애들이잘하네요..;)
문제가 터진거죠 사장,점장 욕심에 (사장이 특히 여자알바생들을 원하더군요)
새로운 알바생(女)를 구하려고 저와같이 일하던 남자알바생들보고 쉬라했었나봐요
결국 제 친구들은 쉽게말해 분노하여 같이 일하고 있던 알바생들에게 연락을 하여
나오지 말라구 전했어요 ㅋㅋㅋ즉 알바생들의 쿠데타랄까요
전 그래도 친구들한텐 미안하긴하지만 돈을벌어야해서 갔죠 뭐 결국 일은 제 친구들이
관두는걸로 마무리되고 이번엔 저보고 점장님이 저보고 알바생좀 뎃고오라더군요
그래서 전 친구한명을 데리고 갓죠 그런데 사장님 왈 "□□아 넌 여자친구들없니?"
이러는 거에요 어이없어서 제 친구도 그 말듣고 당일 용돈벌이하려다가
알바생들이 너무 없어서 고정으로 하게됬죠 그렇게 오래오래 가던중 드디어
제 사건이 벌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 글쓰니깐 화나내ㅡㅡ
추석2틀전 사장님이 절 부르시더니 추석때 제 A친구(당일용돈벌이하려다가고정된친구)
와 같이 나와서 일좀 도와줄수 없녜요 시급은 따블 즉 10000 가량이였죠(제시급4500)
그거에 넘어가서 A친구한테 연락해서 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점장님이 부르시더니(아참고로점장님은여잡니다.) 말이바뀌는거에요
너네 그렇게 주면 우리 하루벌어도 남는게 없으니깐 3일중 20일 22일은 5000원
21은 7000원으로 주시겠데네요 ㅋㅋㅋㅋ처음에 요걸로도 화가 슬슬 났어요
가족이랑 있는거 내빼고 와서 일한다고 말까지 해놓고 왔는데 말이바뀌다뇨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저희가게 한 테이블만와도 10000이상 가게가 돈을 법니다.
그런데 벌어서 되는게 없다니요 ㅋㅋㅋㅋ지난달 매출만 1억 5천이 넘는걸로아는데
직원들도 그렇게 받는다 했는데 알고보니 직원은 10000이더군요 ㅋㅋㅋㅋ
제친구가 직원 삼촌네서 외박을 했었는데 그 때 그 삼촌이 말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 삼촌한테 물어봤더니 갑자기 아니래요? 이상해서
A친구한테 다시 물어보라하니깐 맞는데 사장이 입막으라 했나봐요 알바생한테 ㅋㅋ
하 정말 귀가막히고 코가막힐정도로 어이가없었지만 ㅋㅋㅋㅋ
일단 친구와 저는 어쩔수 없이 하기로 했어요 ㅋㅋㅋ 화가나는 마음을 꾹참고
전 빨간날만 와서 일도와주기로하고 다시 가족한테 간다구 조건을 걸구요 ㅋㅋㅋ
처음에 그거라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추석이지나고 오늘 오후 (제가원래 주말에 아버지의
반대하에 평일만 도와드리기로 하고 되면 주말도 도와드린다구하고 일을 했습니다.)
아버지도 허락하시고 일을 나가려고 전화했더니 점장님 왈 "일나오고 싶을때만 나오고
나오기 싫으면 안나오는 녀석필요없으니까 일나오지마" 이러시네요?ㅋㅋㅋ
쨋든 돈을 받으러가야해서 가서 이제까지 번돈 받으러 갔더니 제 얼굴보자마자 "왜왔어?"
이래서 "제 돈 받으러 왔는데요?" 이러니까 마치 오면 안될 녀석이 왓다는둥
참 곱등이 한마리 씹다가 연가시까지 삼킨 표정으로 기다려 이러고는
같이 알바하던 B 친구한테 제 뒷담을 하는거에 ㅋㅋㅋ안들리게하면몰라 다들리는데 ㅋㅋ
무튼 돈 받고 나오는데 참 한심하더군요 내가 무슨 생각으로 여기서 일을 계속햇나..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제 신세한탄좀 써봤습니다.
평택 시내 세븐일레븐 2층에 위치하고있는 고깃집인데요 하 정말 답답합니다 ㅋㅋㅋ
참 전 한달쯤 일하고 4300->4500 으로올랏는데 요즘은그냥 4500에 초반부터 주더군요
사람 차별도 아니고 ㅋㅋㅋㅋ알바생이라 참 슬프네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