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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NS 통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구박사 |2010.09.26 18:33
조회 207 |추천 0

현재 가장 뜨는 SNS 서비스 -> 페이스북, 트위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미투데이를 비롯해 네이트, 다음 등이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이 서비스들의 타겟은 국내 이용자에 국한된 것이며, 국내에서 서로간의 경쟁으로 그 한계가 명확해 보입니다.

 

가뜩이나 국가기관의 이메일 감청, 실명확인 의무화 등으로 국내 서비스는 국가에 감시 당할 수 밖에 없단 인식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옮겨가는 데 가속도를 붙여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 간의 무한한 인맥이 특성인 SNS 서비스를 한국이란 나라에서조차 3개, 4개로 나눠버리면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폐쇄 정책은 그 안에선 잘 정리되고 좋은 자료를 가질 수 있지만 절대로 개방된 거대한 힘에 버틸 수 없습니다. 여태껏 겪어왔지 않았나요? 폐쇄된 조선은 한때 일본에 뺏겼고, 폐쇄된 PC통신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각각의 SNS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오픈API를 통해서 다른 포탈 회원 간이라도 일촌을 맺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미 포탈 3사에 모두 회원 가입이 된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정보공개 동의만으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만약 이러한 서비스가 성공한다면 한국 표준의 오픈API를 이용해 전세계의 SNS 서비스와 연동할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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