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알바하면서 첨으로 시말서를 써봤다.........
어떤 20대 중후반 커플이 왔는데 할인카드를 엄청나게 가지고왔다
그래서 하나하나씩 할인 해주고 있는데 할인카드가 많아서인지 컴터가 오류메세지를 띄었다. 난 그 커플에게 티켓을 끊은다음 추후할인으로 해주겠다며 말을해줫는데 왜 한꺼번에 할인을 해주지 않느냐며 버럭 했다.그래서 난 설명을 해드렸지만 소용없었다.
그래서 티켓을 그냥 가져가길래 그냥 냅뒀는데.......10분뒤에 다시왔다.
하필 내옆에 점장님이 티켓을 팔고 계셨다........난 그 커플이 온지도 모르고 티켓을 팔고있었는데 옆에서 점점 목소리가 커지는것이었다. 쳐다봤더니 그 커플이였다....젠장!!
그사람은 다시오더니 할인카드회사에 전화해보니 문제없이 할인할수있다고 확인까지 시켜준다음 내가 하지 않았던 말들은 점장님께 하는것있었다. 마지막으로 안한 할인카드가 GS칼텍스였는데 분명히 포인트는 충분히 할수있는 포인트점수였다.분명히 추후할인을 해주겠다며 말했는데......점장님한테 딴 소리를 하는것이었다. 내가 포인트 점수 없어서 할인을 안해줬다며.....난 신경안쓰면서 표를 팔고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가리키며 저 알바생 어떻게 조취를 취해야되지 않냐며 점장님한테 말하는것있었다. 알바생한테 조취를 취하지 않으면 홈페이지에다가 항의글을 올리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점장님이 시말서 쓰게 하겠다고 일단 손님을 돌려보낸후 점장님이 나를 부르는 것이였다. 시말서를 쓰자고 하면서 ......................암튼 시말서를 다쓰고 난뒤 점장님한테 드렸다. 점장님이 그손님한테 가서 쓴거 확인시켜주고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만하라고 하셨다..............아무리 내가 잘못했지만 ..........시말서에다가 그사람한테 머리를 숙이면서까지 하고싶진 않았는데...........
결국 그 사람한테 시말서 쓴거 보여주고 죄송하다가 인사까지 하고오고.....그사람이 시말서를 보고난뒤 홈페이지에다가는 글을 안올리겠다며..................ㅠㅠㅠㅠ
같이 알바하는 친구들한테 열변을 토했다......어찌나 서럽던지............................ㅠㅠ